{"product_id":"9791198995186","title":"이청조연애한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지금 첨단 기술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예나 다름없이 이어져 오는 인간본연의 정서를 소중히 하고 지키고자 한다. 그러기에 옛사람들의 시가(詩歌)에서 현대를 사는 우리가 공감할 만한 정서를 발견하면 더욱 반가운 느낌도 든다.\u003cbr\u003e옛사람의 정서를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한시(漢詩)이다. 한시 하면 연상되는 것은 당(唐)시대의 이백(李白), 두보(杜甫)로 대표되는 오언절구(五言絶句), 칠언율시(七言律詩)에서 선비의 풍류나 우국정신을 노래한 것 들이다.\u003cbr\u003e그러나 한시에도 현대의 자유시에 해당하는 사(詞)가 있음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송(宋)시대의 여류시인 이청조(李淸照)를 비롯한 문인들은 개인의 자유로운 연애감정 등을 사(詞)로 표현했던 것이다.\u003cbr\u003e천 년 전의 연애시를 고전감상을 겸하여 음미해보는 것은 연애심리파악에 있어서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적용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은범상회 - 이청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7065005361,"sku":"9791198995186","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995186_1_6199a73b-ce0c-4f37-a4a6-53a349ff8605.jpg?v=176162640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99518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