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056831","title":"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눈이 아픈 자,\u003cbr\u003e인스타 릴스를 보다가 문득 현타 온 자,\u003cbr\u003e책 안 읽는 남편과 독서모임하고 싶은 자,\u003cbr\u003e\u003cbr\u003e다 여기로 오라! 무조건 재미있게 하리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맛있는 인생, 따뜻한 이야기를 추구하는 기자 출신의 농부인 저자는 독자의 시간을 매우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책을 무조건 재밌게 쓰겠다고 다짐했다. 40대 농부의 삶이 재밌어야 얼마나 재밌겠냐마는, 이왕 쓸 거 큰 재미와 소소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45년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u003cbr\u003e갔다. 자랑할 거 하나 없는 평범한 삶이지만 그 속에 책 한 권이 될 만한 충분한 이야기가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병명도 모른 채 도시에서 외롭게 아프다 결국 수술방 침대에 올라 가슴을 연 사연, 시골에서 자랐지만 농사에 대해서 잘 몰라 논에서 고뇌하는 햄릿이 된 사연, 철없던 시절 만났던 연인들과 삶의 지혜를 전해준 수많은 사람과의 사연, 말 잘 듣던 아이가 나이 마흔이 되어 사춘기를 겪고 세상을 알아가는 사연 등 누구나 경험했을 평범하지만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바탕 이야기를 풀어내고 보니 이 책에는 성공담 보다 실패담이 더 많다. 저자는 실패의 순간은 고통스러웠지만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 바로 그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삶을 긍정하게 되었다. 또 동시에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동시대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책은 말한다. “애썼어요. 저와 함께 밤나무 그늘에서 잠시 얘기 나누실래요?”\u003c\/div\u003e","brand":"밤나무 - 안효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1914057009,"sku":"9791199056831","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056831_1.jpg?v=176831181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05683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