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223905","title":"잊혀진 나라 마한 여행기 (고대국가 마한을 걷고 해석하고 기록하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 땅에 800년 존재했지만 역사에선 잊힌 나라, 마한\u003cbr\u003e우리 문화의 태동과 원형을 찾아가는 여정\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기원전부터 6세기까지 한반도 중서부에 존재했던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기. 전작 《잊혀진 나라 가야 여행기》로 세종도서에 선정된 정은영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남도 땅 곳곳을 발로 누비며 800년 역사를 지닌 마한을 찾아 나선다. 저자는 마한이 백제에 흡수되면서 잊힌 역사임에도, 우리 민족 정체성의 뿌리이자 ‘한韓’이라는 문화 원형이 시작된 곳임을 강조한다.\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한 고고학적 설명이나 역사 기록의 나열이 아닌, 개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감성적인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 나주, 무안, 해남, 신안 등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여행길은 과거와 현재, 기록과 상상, 역사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마한의 옹관묘, 금동관, 금동신발부터 시작해 마한인의 부엌과 식생활, 예술과 음악, 동물과의 교감까지 다채로운 소재들이 글 속에 살아 숨 쉰다.\u003cbr\u003e작가는 ‘토포필리아Topophilia’ 즉 ‘특정 장소에 대한 애정’을 키워드로 마한의 흔적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되살려낸다. 기록 없는 상고사를 기억의 풍경으로 되살리며 한국 고대사의 공백을 채워 나간 이 책은 ‘잊힌 역사를 품은 현재’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안내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05\/i9791199223905.jpg\"\u003e\u003c\/div\u003e","brand":"율리시즈 - 정은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580685617,"sku":"9791199223905","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223905_1_5c210411-ba8b-48ad-a068-38784c55cf6d.jpg?v=176153554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22390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