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356450","title":"고목나무 (한, 영 합본)","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옹달샘 40\u003cbr\u003e「고목나무」를 출판하며\u003cbr\u003e수천 년 전 시내산 반석에서 솟은 생수,\u003cbr\u003e광야에서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들이\u003cbr\u003e마셨던 생수.\u003cbr\u003e그 생명수는 세월을 건너\u003cbr\u003e오늘도 이곳 이름 모를 바위틈에서\u003cbr\u003e옹달샘으로 솟아납니다.\u003cbr\u003e매주 조롱박으로 퍼서 나누어 드렸던\u003cbr\u003e옹달샘 생수,\u003cbr\u003e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u003cbr\u003e이번에 마흔 번째 항아리에 담았습니다.\u003cbr\u003e가뭄에도 장마에도\u003cbr\u003e넘치거나 마르지 않고,\u003cbr\u003e세상의 오염에도 흐려지지 않는 옹달샘.\u003cbr\u003e비록 국수 가닥 같은 물줄기에 불과해 보일지라도\u003cbr\u003e언젠가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기를 소망하며\u003cbr\u003e옹달샘지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u003cbr\u003e어느덧 고목나무 같은 세월을 지나왔으나,\u003cbr\u003e부르시는 그날까지\u003cbr\u003e나이를 잃은 청년의 열정으로\u003cbr\u003e생수를 퍼 나르고자 합니다.\u003cbr\u003e나누어 드리며 함께 마셨던 옹달샘 생수는\u003cbr\u003e제게도 신령한 보약이 되었습니다.\u003cbr\u003e퍼낼수록 줄어드는 샘이 아니라\u003cbr\u003e퍼낼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의 샘.\u003cbr\u003e그러하기에 오늘도\u003cbr\u003e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u003cbr\u003e독수리처럼 창공을 향해 날아오릅니다.\u003cbr\u003e“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u003cbr\u003e새 힘을 얻으리니\u003cbr\u003e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u003cbr\u003e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u003cbr\u003e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u003cbr\u003e(이사야 40:31)\u003cbr\u003e2026년 여름\u003cbr\u003e옹달샘지기 김윤식 목사\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우렛소리 - 김윤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39014226225,"sku":"9791199356450","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356450_1.jpg?v=178437055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35645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