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369511","title":"포암산인 산문집 (천지의 이치를 밝히고 사람의 길을 묻다)","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포암산인 산문집』은 근현대 향촌 유학자 포암산인(圃巖散人) 이종엽(李鍾燁, 1890~1968) 선생의 유고(포암산인 사고(圃巖散人私稿 상·하)를 정리하여 엮은 문집으로, 앞서 간행된 『포암산인 한시집』에 이은 두 번째 저작이다.\u003cbr\u003e이 책에는 「천명도서(天命圖敍)」, 「이기화물도서(理氣化物圖敍)」, 「이기화물도전설(理氣化物圖前說)」, 「이기화물도후설(理氣化物圖後說)」 등 성리학의 이기론(理氣論)과 인간의 본성, 천지의 이치를 탐구한 도설(圖說)을 비롯하여, 「운림정사문답」, 「골동설(汨董說)」, 기문(記文), 서간문(書簡文), 행장(行狀) 등 다양한 산문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한 유학자의 학문 세계와 교육 이념, 실천적 선비정신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포암 선생은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향리에 운림정사(雲林精舍)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고 성리학을 강론하며 평생 학문과 교육에 헌신하였다. 그의 글에는 천지와 인간, 이(理)와 기(氣), 성(性)과 정(情)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뿐 아니라 사람다운 삶과 올바른 사회를 향한 실천적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근현대 향촌 유학과 성리학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일 뿐 아니라, 전통 학문의 정신과 선비의 삶을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오랫동안 육필 원고로만 남아 있던 포암 선생의 사유를 오늘의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하는 뜻깊은 문집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지운북스 - 이종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150866952497,"sku":"9791199369511","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369511_1.jpg?v=178869970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36951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