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517943","title":"대한국인 안중근 봉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안중근 의사 순국 116년.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의 유해는 고국을 찾았는데 왜 안 의사의 유해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과연 어디에 묻혀 있을까?\u003cbr\u003e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자 안중근 의사 바로 알기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안중근 의사가 여순감옥에서 일제에 의해 사형당하기 전 남긴 유언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返葬)해다오.”였다. ‘반장’은 객지에서 죽은 사람을 그의 살던 곳이나 고향으로 옮겨 장사를 지낸다는 뜻이다. 안 의사의 유언을 언급하지 않아도 아직도 후손의 도리를 다 못하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다.\u003cbr\u003e저자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안중근뼈대찾기사업회는 2012년을 안중근 의사 봉환의 해로 선포하고 안 의사의 유해를 찾아 ‘봉환’하기 위해 노력을 다했지만 아직도 안 의사의 유해 봉환은 요원하기만 하다. 국가보훈부는 2008년 발굴 사업 실패 후 후속 사업 없이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유해의 진토(塵土) 여부가 의문이다. 안 의사의 유해가 우리를 기다려줄지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더 이상 참고 기다릴 수가 없어 저자를 비롯한 안중근뼈대찾기사업회에서 나선 것이다.\u003cbr\u003e저자는 EBS PD로 재직하던 2010년에 EBS 특집 〈안중근 순국 백년 - 안 의사의 유해를 찾아라!〉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바 있다. 취재 과정에서 여러 명의 증인으로부터 증언을 듣고, 현지답사를 하면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매장지를 여순감옥 수인 묘지로 추정하였다. 이후 2024년 12월 26일, 찾아간 현장은 황폐화되어 있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u003cbr\u003e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이 있다. 바로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며 그것이 우리의 민족혼인 ‘대한혼’이다. 안 의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일은 바로 대한혼을 모셔오는 일이다. 이 책이 안중근 의사 유해를 모셔오는(봉환) 거룩한 일에 다시 한 번 불씨를 당기는 기회를 만들기를 희원한다.\u003c\/div\u003e","brand":"다산서림 - 안태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71674261809,"sku":"9791199517943","price":2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517943_1.jpg?v=176733268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5179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