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577701","title":"몰랑몰랑 (이혁발 인쇄판화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도록이 아니다. 단순한 책이 아니다\u003cbr\u003e인쇄를 판화로 해석한 ‘드로잉 인쇄판화 작품집’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회화에서 설치, 행위미술까지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혁발이 드로잉 370점을 실은 ‘인쇄판화집’을 출간했다. 인쇄 판화란, 인쇄라는 것이 ‘판’에 의해 찍혀 나오므로 판화라는 관점인 것이다.\u003cbr\u003e 이것은 작가가 1993년 2회 개인전 때 〈이미지채집〉이라는 인쇄책자를 작품으로 들고 나올 때의 관점을 그대로 이은 것이다. 인쇄할 때 핀을 맞춰보기 위해 같은 종이에 여러 번 찍힌 ‘피칭지’의 회화성을 발견한 데서 출발한 것이었다. \u003cbr\u003e 또한, 이 책을 ‘인쇄판화 작품집’이라고 하는 것은 통상의 그림 액자를 책이라는 형태로 치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도 1993년 〈이미지채집〉때의 제작과정과 같다. 즉 작품이 액자로 벽에만 걸릴 것이 아니라 책처럼 책장에 쉽게 보관하면 안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책 형태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었다. 32년이 지나 또 시도한 것이다.\u003cbr\u003e 판화라는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발색이 좋고 고급지인 ‘울트라 화이트 랑데뷰’지를 사용하였고, 196부 한정판을 찍었다. 그리고 기존 판화작품처럼 내지 1쪽에 넘버링(1\/196~)을 하고 싸인, 그리고 작은 드로잉도 그렸다.\u003c\/div\u003e","brand":"육감도 - 이혁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54995040561,"sku":"9791199577701","price":15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577701_1.jpg?v=177035536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5777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