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577718","title":"물컹물컹 (이혁발 사진판화집 | 19세 이상 상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도록이 아니다. 단순한 책이 아니다\u003cbr\u003e인쇄를 판화로 해석한 ‘사진 판화 작품집’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회화에서 설치, 행위미술까지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혁발이 ‘사진판화집’이라는 작품집을 발간했다. 단순한 사진집이 아니라 인쇄를 판화개념으로 풀어낸 사진판화집인 것이다. 인쇄라고 하는 것도 ‘판’에 의해 찍혀 나온다는 관점이다.\u003cbr\u003e 이것은 작가가 1993년 2회 개인전 때 〈이미지채집〉이라는 인쇄 책자를 작품화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인쇄할 때 핀을 맞춰보기 위해 같은 종이에 여러 번 찍힌 ‘피칭지’의 회화성을 발견한 데서 출발한 것이었다. \u003cbr\u003e 이 책을 ‘사진판화 작품집’이라고 하는 것은 통상의 그림 액자를 책이라는 형태로 치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도 1993년 〈이미지채집〉 때의 제작과정과 같다. 즉 작품이 액자로 벽에만 걸릴 것이 아니라 ‘책처럼 책장에 쉽게 보관하면 안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책 형태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32년이 지나 또 시도한 것이다.\u003cbr\u003e 판화라는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발색이 좋고 고급지인 ‘울트라 화이트 랑데뷰’지를 사용하였고, 196부 한정판을 찍었다. 그리고 기존 판화작품처럼 내지 1쪽에 넘버링(1\/196~)을 하였고 싸인, 그리고 작은 드로잉도 그렸다.\u003cbr\u003e 또한, 작품집 어느 한 페이지에 페인트마커로 드로잉 한 점을 직접 그려 넣었다. 인쇄라는 기계적 작동 위에 예술가의 그림이 더하여 ‘드로잉이 첨가된 사진’으로 사진의 색다른 면을 보여주었다.\u003c\/div\u003e","brand":"육감도 - 이혁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55042390321,"sku":"9791199577718","price":10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577718_1.jpg?v=177035540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57771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