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599963","title":"추락이 아니라 고도를 낮춘 것이다 (35층 펜트하우스 디자이너에서 20평 빵집 주인이 되기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비행기가 착륙할 때, 추락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고도를 낮추는 것이다.\"\u003cbr\u003e스레드에 툭 올린 한 문장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흔들었고, 마침내 한 권의 책이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억의 빚. 35층에서 1층으로. 수석 디자이너에서 빵집 마마로.\u003cbr\u003e밀라노 D\u0026amp;G 매장 한복판, 손에 쥐어진 건 줄자 하나뿐이었다. 매뉴얼북도 도면도 없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실측하며 도면을 만들었다. 그렇게 25년. 청담동 엠포리오 아르마니, 잠실 더샵스타리버 35층 모델하우스까지. 신세계백화점 인테리어팀의 수석 디자이너로 살았던 한 사람이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08년 리먼 사태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하루아침에 20억 원의 빚을 떠안았고, 한강이 내려다보이던 35층 펜트하우스를 떠나는 날 손에 든 것은 스툴 의자 하나뿐이었다. 48세, 그는 앞치마를 두르고 새벽 다섯 시 반죽 앞에 섰다.\u003cbr\u003e\u003cbr\u003e숫자만 보면 추락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 있던 사람은 단 한 번도 자신을 내려놓은 적이 없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추락이 아니라, 고도를 낮춘 것이다\" - 한 문장이 시작한 책\u003cbr\u003e코로나가 모든 자영업자를 멈춰 세웠을 때, 그는 멈춤의 시간을 배움의 시간으로 바꿨다. 자격증 23개. 본사가 파산했을 때는 독립 로컬 빵집으로 전환했다. 송파구 골목의 20평 빵집에서, 그는 지금 7년째 혼자 새벽을 연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성공담을 과장하지 않는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일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외롭고, 용감한 일인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화려한 도면을 그리던 손으로 이제는 반죽을 친다. 35층의 시야가 아니라 1층의 온도를 알게 된 사람의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의 지금이 추락처럼 느껴진다면, 아직 비행 중이다\u003cbr\u003e이 책은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 기꺼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결심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도 방향을 바꾸는 지혜, 흐름이 다시 올라오는 순간에도 스스로 멈출 줄 아는 용기를.\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자신의 자리가 추락처럼 느껴지는 사람, 실패했다고 느끼는 사람,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인생 2막을 망설이는 사람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아직 비행 중입니다.\"\u003cbr\u003e\"지금은 추락이 아니라, 고도를 낮추는 중입니다.\"\u003c\/div\u003e","brand":"위즈덤코드 - 시크릿마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86903712049,"sku":"9791199599963","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599963_1_9a71901f-c4c2-4403-adfc-ce94b7564beb.jpg?v=178178150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5999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