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602557","title":"공자, 부동산을 말하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논어』를 비롯한 유교 경전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시도입니다. 어떤 독자는 의아해하실 수 있습니다. “고리타분한 옛날 책에서 무슨 현대적 답을 찾겠다는 것인가?”라고. 하지만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는 지금보다 더 혼란스러운 시대였습니다. 제후들은 토지를 겸병했고, 백성들은 땅을 잃고 유랑했습니다.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사회 질서는 붕괴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공자는 “정명(正名)”을 외쳤고, “부민(富民)”을 강조했으며, “균평(均平)”을 역설했습니다.\u003cbr\u003e놀랍게도, 그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u003cbr\u003e정명(正名): 다주택자가 ‘집주인’인지 ‘투기꾼’인지 명확히 할 때입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구분하고,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u003cbr\u003e부민(富民): 국가의 첫 번째 책무는 백성을 부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공자는 “먼저 부유하게 하고, 그다음에 가르쳐라(旣富矣 又何加焉 曰敎之)”라고 했습니다. 청년들에게 도덕을 가르치기 전에, 안정적으로 살 집부터 제공해야 합니다.\u003cbr\u003e균평(均平): “고르면 가난이 없고, 화목하면 적음이 없으며, 편안하면 기울어짐이 없다(蓋均無貧 和無寡 安無傾).”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질 때 사회는 안정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크게 6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u003cbr\u003e제1부 ‘불균(不均)의 시대’는 분배 정의의 문제를 다룹니다. 왜 불평등이 불안을 낳는지, 고른 분배가 왜 중요한지 설명합니다.\u003cbr\u003e제2부 ‘부민(富民)의 길’은 국가의 책무를 논합니다. 백성을 부유하게 하는 것이 왜 교육보다 우선하는지, 안정된 주거가 왜 도덕의 기초인지 밝힙니다.\u003cbr\u003e제3부 ‘균평(均平)과 정명(正名)’은 바로 세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정당한 소유란 무엇인지, 명분과 실재를 어떻게 일치시킬 것인지 고민합니다.\u003cbr\u003e제4부 ‘검약(儉約)과 욕망’은 적당함의 지혜를 이야기합니다. 지나친 욕망이 어떻게 불행을 낳는지, 만족할 줄 아는 삶이 왜 중요한지 성찰합니다.\u003cbr\u003e제5부 ‘인(仁)과 거처’는 사람다운 삶의 공간을 탐구합니다. 집이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삶의 터전임을, 공동체가 왜 중요한지 환기합니다.\u003cbr\u003e제6부 ‘현대에 답하다’는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안합니다. 공자라면 오늘날 한국의 부동산 문제에 어떤 처방을 내릴지 구체적으로 그려봅니다.\u003c\/div\u003e","brand":"한국도시환경연구원 - 김덕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02378539313,"sku":"9791199602557","price":4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602557_1.jpg?v=176889954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60255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