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632905","title":"집으로 가는 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어떤 이는 밭이랑 사이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만진다.\u003cbr\u003e어떤 이는 안개 낀 바다 위에서 기다림을 기도로 바꾼다.\u003cbr\u003e어떤 이는 새벽 지하철 승강장에서 십자가를 짊어진다.\u003cbr\u003e어떤 이는 낯선 땅에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자 벗고, 장갑 벗고, 장화 벗고,\u003cbr\u003e초록 느티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다!\"\u003cbr\u003e- 「숨이 차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비리다고 말하지 마세요.\u003cbr\u003e생선은 비려야 합니다.\"\u003cbr\u003e- 「아침향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깨를 짓누르는 노트북 가방의 가죽끈은\u003cbr\u003e오늘 내가 짊어질 십자가의 부드러운 변주.\"\u003cbr\u003e- 「도시 천로역정」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나는 모질이가 아니라 모지리였고,\u003cbr\u003e그래서, 다행이다.\"\u003cbr\u003e- 「모질이, 모지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네 지역의 전혀 다른 삶의 자리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가 써 내려간 시와 에세이.\u003cbr\u003e\u003cbr\u003e살아온 길도, 노래하는 방식도 모두 다르다.\u003cbr\u003e그러나 이 길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다.\u003cbr\u003e\u003cbr\u003e천국 집.\u003cbr\u003e처음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의 고향 집.\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은 지금, 어떤 길 위에 서 있나요?\u003c\/div\u003e","brand":"Olive Arts - 박석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84545532209,"sku":"9791199632905","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632905_1.jpg?v=177676339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63290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