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653672","title":"인물도서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십진분류법으로 읽는 유럽의 정복자 나폴레옹의 모든 것)","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십진분류법으로 보는 유럽의 정복자 나폴레옹의 모든 것 \u003cbr\u003e혁명의 아들은 어떻게 황제가 되었는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프랑스 혁명의 격류에서 자라난 코르시카의 포병 장교,\u003cbr\u003e유럽 대륙의 절반을 정복한 황제,\u003cbr\u003e그리고 동시에 근대 시민법의 토대를 쌓은 입법자. \u003cbr\u003e\u003cbr\u003e전기 총서 《인물도서관》 제4권 나폴레옹\u003cbr\u003e\u003cbr\u003e십진분류법의 틀로 작고도 깊게, \u003cbr\u003e그의 다각적인 면모를 한 권에 담다.\u003cbr\u003e\u003cbr\u003e혁명에서 제국으로 급변하는 유럽사의 진폭을 고스란히 체화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u003cbr\u003e\u003cbr\u003e세간은 나폴레옹을 황제라는 칭호로 가볍게 묶어두려 하지만, 통치의 이면에는 단선적인 서사로 갈음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맥락이 소용돌이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물도서관: 나폴레옹》은 십진분류법을 뼈대 삼아 철학·종교·사회과학·예술·언어·역사 등 다방면의 갈래를 횡단하며 그의 생애을 재구성한다. 제1제국 수립이라는 사건 밑바닥에 깔린 유럽의 정치·사상적 지형을 비롯해, 코르시카 태생의 포병 장교가 황좌를 꿰차며 끌어들인 능력주의의 역설, 민법전과 정복 전쟁을 양손에 쥐고 질주하던 권력의 양면성을 밀도 높게 직조해 낸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판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유의 밀도는 결코 가볍지 않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인물은 도서관 전체에 필적하는 방대한 서사를 품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발상에서 출발한 본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왜 지금, 다시 이 사람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뼛속 깊이 혁명의 산물이었으나 제 손으로 황관을 썼고, 능력주의를 표방하면서 혈육을 각지의 왕좌에 앉힌 엇갈린 행보가 서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혁명과 제국, 해방과 통제가 기묘하게 뒤섞인 권력의 맨얼굴은 흘러간 시대의 유물로 소멸하지 않는다. 인물이 남긴 지독한 모순을 대면하는 과정은, 끝내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정치와 권력의 속성을 꿰뚫어 보는 묵직한 사유로 귀결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구텐베르크 - 김현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51052904753,"sku":"9791199653672","price":1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653672_1.jpg?v=178081609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65367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