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697614","title":"한눈에 보는 2500년 서양철학사 (스프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학을 공부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숲을 보는 방법과 나무를 보는 방법이다. 굳 이 순서를 따지면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것이 좋다. 서양철학사의 전체 맥락을 먼 저 이해하면 개별 철학자의 사상도 훨씬 쉽게 들어오기 때문이다. \u003cbr\u003e서양철학의 아버지 탈레스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를 물은 이후, 서양철학은 2500 년 동안 질문 위에 질문을 쌓아왔다. 플라톤은 존재를 물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학문을 분류했으며, 데카르트는 모든 것을 의심했고, 칸트는 인식의 한계를 탐구했다. 니체는 기존 질서를 흔들었다. 철학은 언제나 이전 사유에 대한 응답이었고, 동시에 새로운 질 문의 시작이었다. \u003cbr\u003e현대에 들어와서는 심리학, 현상학, 실존주의, 분석철학, 언어철학, 과학철학, 수리철학,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까지 사유의 지형은 더욱 넓어졌다. 하지만 갈래가 많아질수 록 전체 흐름을 잡기는 오히려 어려워졌다. \u003cbr\u003e『한눈에 보는 2500년 서양철학사』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철학의 흐름 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흩어진 철학 지식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보여준다. 철학사를 암 기해야 할 정보가 아니라 이해해야 할 흐름으로 읽도록 돕는 철학 지도다. \u003cbr\u003e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탁상 위에 세워두고 늘 펼쳐 보도 록 만든 책이다. 책상 위에 세워두면 공부하다가, 글을 쓰다가, 문득 궁금할 때마다 눈길 이 닿는 순간 철학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된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 라, 곁에 두고 자주 보면서 흐름을 익히는 참고서이자 철학 캘린더 같은 책이다. \u003cbr\u003e복잡하게 흩어진 철학의 숲을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독자, 시대별 사상의 흐름을 구조적 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그리고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 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2500년 철학의 흐름을 책상 위에 세워두고 보는 경험.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을 위해 만들 어졌다.\u003c\/div\u003e","brand":"필로에듀 - 김필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54365454641,"sku":"9791199697614","price":1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697614_1.jpg?v=178082744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6976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