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710917","title":"감정적 인간 (그냥 피고 그냥 지는 당신의 모든 감정에 관하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감정을 있는 그대로 봐주자고 하는 책\u003cbr\u003e『감정적 인간_그냥 피고 그냥 지는 당신의 모든 감정에 대하여』 출간\u003cbr\u003e\u003cbr\u003e“감정은 조언하고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도서출판 차름은 심승현 저자의 감정 심리 교양서 『감정적 인간』을 출간했다. 『감정적 인간』은 우리의 감정이 관계와 삶 속에서 어떻게 피고 지는지를 관찰하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1992년부터 교직 생활을 이어 온 교사다. 오랜 교실의 시간 속에서 그는 “사람은 왜 이 순간 웃고, 울고, 화를 내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미워하는가”라는 질문을 붙들어 왔다. 『감정적 인간』은 특정한 사례담이나 교육 현장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시간을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 일반을 천천히 들여다보려는 시도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감정을 단순히 긍정과 부정,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으로 나누지 않는다. 대신 감정이 어떤 관계 속에서 발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속되며, 주변으로 어떻게 번져가는지를 살핀다. 이를 위해 저자는 권감, 거리감, 감응도, 지속도, 전염도, 해상도라는 여섯 가지 감정 관찰 도구를 제안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감정적 인간』은 이러한 도구를 바탕으로 기쁨을 “평등의 심리”로, 슬픔을 “공감의 상징”으로, 시기를 “상대적 권감과 문화적 권감의 부조화”로, 혐오를 “약자를 향한 심리적 공격”으로, 사랑을 “인간의 이유”로 읽어낸다. 그러나 이 책은 감정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감정도 사람마다, 상황마다 수만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은진 원장은 이 책에 대해 “겉으로 드러난 표현 너머, 그 미묘한 감정의 결을 새롭게 보게 하는 책”이라고 평했다. 또한 『감정적 인간』은 감정 관련 내용 전반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감수를 거쳤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의 바탕에는 “진정한 기도는 자기의 삶이 그냥 피고 아름다우며 그냥 병들고 지는 것에 대한 찬양이다”라는 저자의 시선이 놓여 있다. 어떤 색이든 인간의 마음에 핀 감정은 제거하거나 교정해야 할 결함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피고 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마치 논두렁 한 켠에 눈치를 살피며 핀 개망초처럼.\u003cbr\u003e\u003cbr\u003e『감정적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 관계 속에서 감정의 결을 읽고 싶은 독자, 인간을 단색으로 규정하지 않고 더 섬세하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안내가 될 수 있는 책이다.\u003c\/div\u003e","brand":"차름 - 심승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54363095345,"sku":"9791199710917","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710917_1.jpg?v=178082653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71091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