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778450","title":"바냐 삼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왜 우리는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안톤 체홉의 대표작 〈바냐 삼촌〉, 희곡탐미소 새 번역 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희곡출판 희곡탐미소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홉의 대표작 〈바냐 삼촌〉을 새롭게 번역·윤색하여 출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바냐 삼촌〉은 오랫동안 세계 연극사에서 가장 중요한 희곡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 온 작품이다.\u003cbr\u003e배우와 연출가, 극작가, 연극 전공 학생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으며 연극을 공부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희곡탐미소는 이번 출간에서 단순히 ‘연극인의 고전’을 다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u003cbr\u003e연극을 하지 않는 일반 독자들도 쉽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체홉을 목표로 삼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바냐 삼촌〉은 거대한 사건이 벌어지는 작품이 아니다.\u003cbr\u003e대신 체홉은 아무렇지 않은 일상 속에서 조금씩 무너져 가는 인간의 내면을 집요하게 바라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때 자신의 삶이 의미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u003cbr\u003e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다고 믿었던 사람들.\u003cbr\u003e하지만 어느 순간, 이미 인생 대부분이 지나가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인간들.\u003cbr\u003e\u003cbr\u003e작품 속 인물들은 사랑과 욕망, 후회와 체념 속에서 살아간다.\u003cbr\u003e그러나 누구도 삶을 쉽게 바꿀 수 없고, 관계 역시 끝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체홉은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정말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u003c\/div\u003e","brand":"희곡탐미소(희곡출판김호준) - 안톤 체홉","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54140207409,"sku":"9791199778450","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778450_1.jpg?v=178082014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77845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