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859791","title":"마지막 장 (그 책은 당신을 알고 있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저, 내일 죽어요.”\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어느 아침, 서른두 살 도서관 사서가 재심 전문 변호사의 사무실을 찾아와 그렇게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스물네 해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낡은 필사본.\u003cbr\u003e그 책에는 동네 사람들의 죽음이 날짜까지 적혀 있고,\u003cbr\u003e지금껏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u003cbr\u003e다음 이름은 그녀의 것이다. 날짜는 오늘 자정.\u003cbr\u003e\u003cbr\u003e미신을 믿지 않기로 하고 살아온 변호사는 십 년 만에 처음으로 재판 기일을 미룬다.\u003cbr\u003e남은 시간은 열여섯 시간.\u003cbr\u003e그는 예언과 싸우는 대신 예언을 읽기로 한다.\u003cbr\u003e확정된 판결에도 틈이 있듯,\u003cbr\u003e이 책에도 틈이 있을 것이다.\u003cbr\u003e그러나 책은 이미 그를 알고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룻밤의 카운트다운 스릴러이자, 정해진 것을 다시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u003cbr\u003e낡은 상가 2층, 불 켜진 창 하나에서 시작된 소설은 책의 마지막 여백에 이르러 묻는다.\u003cbr\u003e정해진 것을 뒤집을 수 있는가. 뒤집는다면, 값은 누가 치르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전 5권 시리즈 『그 책은 당신을 알고 있다』의 첫 번째 이야기.\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세창문화사 - 나시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83624507697,"sku":"9791199859791","price":1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859791_1.jpg?v=17869673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85979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