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864351","title":"숲, 그리다 (조남걸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에코적 상상력’으로 ‘에코적 휴머니즘’을 구현한 시집\u003cbr\u003e-조남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숲, 그리다』, 더푸른시인선으로 발간\u003cbr\u003e\u003cbr\u003e  첫 시집 『해바라기 씨앗은 몇 개일까』에서 친환경적인 사유와 뛰어난 상상력을 펼쳐왔던 조남걸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숲, 그리다』를 더푸른시인선으로 발간했다. 첫 시집에서 자연물과 오늘날 우리가 자주 접하는 현상을 접목시켜 상상력을 펼치곤 했는데, 완성된 작품들마다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조남걸은 『숲, 그리다』에서 ‘에코적 상상력’을 ‘에코적 휴머니즘’으로까지 확장해 나간다. 레비나스가 말한 타자성을 바탕으로 타자에 해당하는 모든 자연과 인간을 귀한 존재로 인식하고, 정밀하게 관찰하고 섬세하게 사유해서 타자들을 전부 개별화시킨다. 관습적인 방식대로 이해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않고, 그 자체가 품은 절대적인 다름(타자성)을 인정하면서 시적 사유를 형상화시킨다. 그로 인해 자연물이 가진 몸짓과 리듬, 존재론적인 의미를 남다르게 그려낸다. \u003cbr\u003e\u003cbr\u003e  『숲, 그리다』는 도시 문명에 찌든 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에코적 상상력’과 ‘에코적 휴머니즘’이 내뿜는 따뜻하고 싱그러운 정서를 맛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더푸른출판사 - 조남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70098690353,"sku":"9791199864351","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864351_1.jpg?v=178618433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86435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