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896703","title":"포이에마 POIEMA 창간호(2026) (K-방송대학(KNOU) 동문 \u0026 재학생 국문학과 동인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창간호 발간사\u003cbr\u003e\u003cbr\u003e포이에마 동인회장  김민경\u003cbr\u003e\u003cbr\u003e살아있는 모든 생물이 태동하는 생명의 계절입니다. K-방송통신대학교(KNOU 국립개방대학) 국문학과 재학생과 동문들이 마음을 합해 동인지를 창간합니다. 동인지명을 함께 고심한 끝에 ‘포이에마(Poiema)’로 정하게 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포이에마 동인지가 탄생하게 된 것은 KNOU 국문학과 학우들의 시대적 변화 속에서 힘들었던 시기를 벗어나는 쾌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많게는 이삼십 년을 뛰어넘어 문학 청년의 꿈을 실현하게 되어 가슴이 설레어 옵니다. 한때 생활전선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접었던 학업을 이제 성취하게 됨을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문학을 애호하며 일기처럼 끄적여 놓았던 생활의 파편들과 서정의 발자취입니다. 이를 포이에마에 한데 모아 발표할 독립된 지면을 마련하게 됩니다. 동심 같은 감성으로 채집된 순수한 정신의 열매를 곱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u003cbr\u003e포이에마 동인지 창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인도하며 지도해주시는 윤춘식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고등 때부터 문예부장을 거쳤으며 문예특기 장학생으로 성장해 현재의 문학평론가이며 중견 시인으로서 기독문예지 신인상 심사위원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아울러 동인지 출범에 참여하시는 여러 작가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동인지의 발화發話와 작품이 우리들의 감성에 불쏘시게 역할이 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동과 울림이 있는 문예지로서 사회에도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문장을 기술하는 것을 넘어 현 시대와 삶의 내면에 집중하는 새로운 문학적 관점을 기대해 봅니다. 단절을 잇는 ‘통문’이 되어 신인 발굴에도 참신한 시각을 갖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u003c\/div\u003e","brand":"엠베라 - 윤춘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86923569457,"sku":"9791199896703","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896703_1.jpg?v=178005159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89670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