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905405","title":"조금은 귀여운","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연애의 수명이 다해 버린 오늘을 사는 당신에게 전하는\u003cbr\u003e아직 어딘가 존재할 사랑에 바치는 일곱 편의 이야기\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경향신문》과 《매일신문》에서 각각 신춘문예 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말하는 일에 대하여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은 작가 허성환이 그가 등단 이래 줄곧 작품 주제로 담아 온 ‘도시의 사랑’에 대한 첫 단편집을 출간하였다.\u003cbr\u003e“인간에 대한 연민이거나 사랑이거나 배려라고 할 수도 있을, 실은 우리 모두의 마음 어딘가에 희미하게 존재하고 있었을 그것을 정직한 목소리를 통해 점점 가시화하”는 평가를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작가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똑같이 정직하게 우리 안의 사랑을 일깨운다.\u003cbr\u003e흔히 연애는 끝난 시대라는 말이 오가는 요즘 찾기 드물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진짜 사랑이 놀랍도록 솔직한 어조로 그려진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힘겹지만 그래도 언제나 ‘조금은 귀여운’ 감정으로 가득하다.\u003cbr\u003e잔잔한 일상 안에서든 격정적인 감정 앞에서든,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느끼는 사랑이라는 그 가장 오래된 단어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모든 독자의 입 속에 한참이나 머무르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꿈숲 - 허성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485749063985,"sku":"9791199905405","price":1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905405_1.jpg?v=179048350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90540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