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919303","title":"패션 추종자 놀이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패션 추종자 놀이\u003cbr\u003e\u003cbr\u003e유행은 누가 만드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매년 새로운 옷을 입는다.\u003cbr\u003e유행은 사라지고, 또 다른 유행이 태어난다.\u003cbr\u003e하지만 아무도 그 시작을 본 적은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패션 포토그래퍼 희상은 10년 전 서울패션위크에서 가장 친한 친구 수림을 잃었다.\u003cbr\u003e수림은 사라지기 전, 세상의 모든 유행은 패션의 외부자들이 만들어낸다고 주장했다.\u003cbr\u003e사람들은 그것을 망상이라 비웃었고, 희상 역시 믿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10년이 흐른 지금.\u003cbr\u003e\u003cbr\u003e거리에는 또다시 모두가 같은 옷을 입고,\u003cbr\u003e새로운 유행이 태어날 조짐이 감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희상은 다시 서울패션위크에서 그들을 발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패션은 개성을 위한 것인가.\u003cbr\u003e아니면 모두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의식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패션 추종자 놀이』는 공포와 미스터리, 사회풍자와 오컬트를 결합해 현대 패션 산업과 소비 사회를 날카롭게 해부하는 장르소설이다.\u003cbr\u003e패션을 숭배하는 군중, 유행을 추적하는 포토그래퍼, 그리고 유행의 근원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소설은 \"왜 모두가 자기 자신만이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다고 믿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u003cbr\u003e독자를 기괴한 패션쇼의 한가운데로 초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 번 유행이 퍼지기 시작하면,\u003cbr\u003e당신도 이미 강제적으로 이 놀이의 참가자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목도리소굴 - 김경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39347411249,"sku":"9791199919303","price":1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919303_1.jpg?v=178439612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91930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