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927568","title":"왔다 간다 (영화가 지나간 자리에 감정은 남는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 책은 세 편의 영화 〈비포 선라이즈〉, 〈세렌디피티〉, 〈노트북〉을 통해\u003cbr\u003e사랑이 지나간 뒤에도 오래 남는 감정들을 따라가는 감성 에세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영화는 시각적 여백으로 감정을 남기지만, 글은 언어로 여백을 만들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었을 세 편의 인생 영화 〈비포 선라이즈〉, \u003cbr\u003e〈세렌디피티〉, 〈노트북〉을 매개로 우리 삶에 남겨진 ‘감정의 잔향’을 추적하는 감성 에세이다. 저자 율리아는 스크린 속 인물들의 찰나의 시선, 침묵, 그리고 말해지지 않은 문장들 사이에서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내면의 조각들을 발견해 낸다.\u003cbr\u003e빈의 밤거리가 남긴 ‘선택하지 않은 미래’의 아련함부터, 뉴욕의 눈 내리는 거리에서 증명된 ‘운명’의 용기, 그리고 기억이 지워진 자리에도 끝내 남는 사랑의 ‘각인’까지. 영화가 지나간 자리에 고인 사유와 감각을 담담하면서도 유려한 필치로 그려냈다. \u003cbr\u003e이 책은 영화를 다시 보는 경험을 넘어, 독자 자신의 바래진 기억을 다시 불러내어 현재의 삶을 더 깊은 온도로 마주하게 하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영화가 남긴 감정과 여운을 오래 곱씹는 독자, 감성적인 문장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시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닿는 에세이다.\u003c\/div\u003e","brand":"책동네 - 율리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87073591601,"sku":"9791199927568","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927568_1.jpg?v=178316614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92756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