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952119","title":"렘넌트 이즈 오로라 (김미현 그림에세이 | 버려진 것들의 찬란한 귀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도서출판 더썬은 화가 김미현의 그림에세이 《렘넌트 이즈 오로라 - 버려진 것들의 찬란한 귀환》을 2026년 6월 19일 출간했다.\u003cbr\u003e이 책은 비영리 예술가 지원 단체 한국작가후원연대(KASC)의 출판후원프로그램 세 번째 선정작으로, 단순한 작품 화보집의 틀을 넘어 작가의 서사와 비평적 시선, 독자 참여 요소를 함께 엮은 그림에세이로 기획되었다.\u003cbr\u003e책은 신데렐라 서사를 변주한 동화적 구조 위에, 일상에서 무심코 흘려보낸 기억과 잔상을 회화로 담아낸 김미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따라간다.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은 신데렐라가 작고 하찮아 보이는 오리를 만나 친구가 되고, 함께 잃어버린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제1부 ‘이야기의 시작’으로 문을 열어, 연작 〈Afterglow of Aurora - 오로라의 잔상〉 24점을 소개하는 제2부, 유리구두를 신지 않기로 선택하는 새로운 결말을 그린 제3부 ‘이야기의 완성’으로 이어진다.\u003cbr\u003e제4부 ‘비평의 시선’에는 이상민 한국작가후원연대 이사장이 통섭미술의 관점에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비평 에세이 〈버려진 것이 곧 빛이 된다〉가 실려, 철학자 폴 비릴리오의 ‘피크노랩시(Pyknolepsy)’ 개념을 빌려 속도의 시대에 놓쳐버린 것들에 대한 사유를 풀어낸다. 책 말미에는 독자가 자신만의 ‘렘넌트’를 직접 기록할 수 있는 셀프 리플렉션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 읽는 이의 참여를 이끄는 그림에세이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u003cbr\u003e이 책은 김미현 작가의 동명 솔로 전시 《Remnant is Aurora》(워커힐 ‘빛의 시어터 라운지’, 2026년 7월 25일까지)와 연계하여 출간되었으며, 지난 6월 20일 같은 공간에서 출간 기념회가 열려 50여 명의 독자와 미술계 관계자가 함께했다.\u003c\/div\u003e","brand":"더썬 - 김미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14122094897,"sku":"9791199952119","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952119_1.jpg?v=178290093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95211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