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9952133","title":"통섭미술 그림감상문 (세상 모든 지식으로 '취향의 기록' 작성하기)","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독후감은 있고 그림감상문은 없었다.\"\u003cbr\u003e커뮤니케이션 학자가 3년간 실험하고 검증한, 세상 모든 지식으로 그림을 읽는 법.\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미술관에 들어서면 갑자기 조용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림 앞에만 서면 말을 잃는 사람들. 뭔가 말해야 할 것 같은데, 뭘 말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당혹감에서 출발했다.\u003cbr\u003e저자 이상민은 미술 전공자가 아니다. 연세대에서 수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커뮤니케이션 학자다. 그런 그가 지난 3년간 400여 명의 작가를 만나 400여 편의 그림감상문을 쓰며 발견한 것이 있다. 미술 감상에 미술사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 이미 알고 있는 것 - 수학, 영화, 문학, 음악, 어머니의 밥상 - 그 모든 지식이 그림을 읽는 렌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u003cbr\u003e그는 이것을 '통섭미술감상법'이라 이름 붙였다. 철학·과학·역사·심리학·경제학 등 세상의 모든 지식이 그림과 만나는 지점을 찾아 글로 옮기는 방법이다. 독후감이 독서 문화를 만들었듯, 그림감상문이 미술 감상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저자는 '취향의 기록'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그림감상문을 써왔고, 그 결과물을 엮어 『통섭미술 취향의 기록 1』(도서출판 더썬, 2025)을 펴낸 바 있다.\u003cbr\u003e『통섭미술 그림감상문』은 그 방법론 자체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습서다. 지금까지는 완성된 감상문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그 감상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안의 뼈대와 연장을 통째로 꺼내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 그 모든 것이 그림을 읽는 렌즈가 된다.\"\u003cbr\u003e- 이상민, 본문 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더썬 - 이상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41337162033,"sku":"9791199952133","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9952133_1.jpg?v=17856479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99521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