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문보영,김혼비,정용준,윤혜정,박선영,박세희,강보라
저자:오은
시인.2002년〈현대시〉로등단했다.시집《없음의대명사》,《나는이름이있었다》,《왼손은마음이아파》,《유에서유》,《우리는분위기를사랑해》,《호텔타셀의돼지들》,청소년시집《마음의일》,산문집《다독임》,《너랑나랑노랑》등이있다.대산문학상,현대시작품상,구상시문학상,박인환문학상을수상했다.
저자:문보영
시인.2016년중앙일보로등단했다.시집《책기둥》,《배틀그라운드》,《모래비가내리는모래서점》이있다.일기를우편으로배송하는‘일기딜리버리’를운영중이다.
저자:김혼비
에세이스트.《우아하고호쾌한여자축구》,《아무튼,술》,《다정소감》을썼다.공저로참여한책은《전국축제자랑》,《최선을다하면죽는다》가있다.
저자:정용준
소설가.소설집《선릉산책》,장편소설《내가말하고있잖아》,산문《소설만세》등이있다.현재서울예술대학교문예창작과교수로재직중이다.
저자:윤혜정
칼럼니스트.문화예술의최전선에서동시대예술가들의작업과삶에대한글을쓰고,강연으로관객과만나고있다.《인생,예술》,《나의사적인예술가들》을썼으며,《김중업서산부인과의원:근대를뚫고피어난꽃》,《미술관을위한주석》을공저했다.현재국제갤러리이사로재직중이다.
저자:박선영
칼럼니스트.아트,디자인,건축,도시와관련한모든매혹적인것에대해쓰고있다.에세이집《독일미감》을출간했다.
저자:박세희
소설가.현재남성지《에스콰이어코리아》의피처디렉터로일하고있다.2019년〈부자를체험하는비용〉으로중앙신인문학상을수상하며작가로활동하기시작했다.
저자:강보라
소설가.2021년한국일보신춘문예를통해소설을발표하기시작했다.〈뱀과양배추가있는풍경〉으로이효석문학상우수작품상을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