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피로 물든 슬프고 잔혹한 생일 파티,
‘목숨’을 선물 받은 소년의 삶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장대한 서사를 구축해 온 양수련 작가가 범죄 스릴러로 돌아왔다. 가족의 환대, 케이크, 생일선물 대신 부모의 살해라는 처참한 사건이 소년의 열다섯 번째 생일을 장식한다. 가면을 쓴 살인마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소년의 삶은 도주 그 자체였다. 하루아침에 패륜아가 된 소년을 기다리는 것은 기다린 어둠의 터널. 도주 끝에 소년이 도달할 그곳은 어디인가?
‘목숨’을 선물 받은 소년의 삶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장대한 서사를 구축해 온 양수련 작가가 범죄 스릴러로 돌아왔다. 가족의 환대, 케이크, 생일선물 대신 부모의 살해라는 처참한 사건이 소년의 열다섯 번째 생일을 장식한다. 가면을 쓴 살인마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소년의 삶은 도주 그 자체였다. 하루아침에 패륜아가 된 소년을 기다리는 것은 기다린 어둠의 터널. 도주 끝에 소년이 도달할 그곳은 어디인가?
해피 벌쓰데이 (양수련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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