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하버드대학 심리학자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에 근거한 전권 놀이 그림책전권 놀이 조작북으로 더 특별해지고 재밌어졌다.

구성: 본권 20권, 포스터 6종· 우리 가족· 내 몸· 야생 동물· 농장 동물· 바다 동물· 하늘 동물· 공룡· 장난감과 놀이터· 음식· 탈것· 과일과 채소· 자연과 날씨· 색깔· 옷· 내 기분·...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우리 아기 상상력이 퐁퐁퐁 우리 아기 인지력이 퐁퐁퐁퐁퐁퐁 그림책의 특징하나. 아이와 책의 상호작용 촉발하는 구멍(hole)둘. 프랑스 나땅 출판사가 보여주는 화려한 색감셋.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넷. 베드타임 동화로 활용하기 좋은 음원...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앞면에는 놀이로 수 개념을, 뒷면은 기호로 숫자를 이해하게 해줘요. 2m에 가까운 병풍책을 펼치며 공간지능이나 신체운동 지능도 키울 수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어디를 가는 걸까요?걸음걸이를 흉내 내는 의태어를 살펴보고, 홀로그램을 만지며 동물의 발자국 생김새도 살펴보세요.

동글동글 비슷해 보이는 알이지만 ‘빠지직’ 열리면 전혀 다른 동물들이 태어나요.알과 동물을 통해 자연친화 지능이 자라고, 의성어도 배워요.

‘유치원’ 주제를 왜 가르칠까요?유치원은 유아들이 가정과는 다른 지속적인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곳입니다. 만 3세 유아들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맺는 과업을, 만 4~5세 유아는 또 다른 차원의 적응력, 주도성 확립,사회적 문제해결력...

호기심으로 지식의 싹을 틔우는 창의 융합 지식그림책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 창의 융합 인재로 키워주세요!창의 융합 인재로 성장하려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의 전문성뿐 아니라 인간만이 지닌 감성적인 이해 능력과 상상력이...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인성을 부탁해 시리즈 『할아버지랑 나랑(세이펜 적용)』은 모두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작가들이 썼습니다. 공감도가 떨어지는 외국 책과 달리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만나는 상황, 엄마들이 고민하는 물제들이 예민한 관찰력을 통해...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똑쟁 아기그림책』은 아기들이 맨 처음 만나는 것에서 첫 나들이 이후 만나게 되는 것, 걷기 시작하면서 만나는 것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 옷과 탈것 같은 구체물 뿐 아니라 날씨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신나는 그림책 세상!

무지개 그림자가 갖고 싶은 도깨비는 여러 색깔을 싹뚝!잘러서 섞어요. 그랬더니 무슨 색깔이 되었을까요?퍼즐을 통해 색깔을 알아보고, 책 속에서 같은 색깔을 찾아봅니다.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할 때 등장한 커다란 생일 케이크.‘후’하고 불어보세요. 그림 속 촛불이 정말로 꺼져요.신체 운동기능과 음악 지능의 성장을 촉진해요.

한 권의 책 안에 위로 펼치는 책, 아래로 펼치는 책을 함께 만나요. 다양한 동물들도 만나며 자연친화지능과 언어지능도 길러요.

‘가’로 시작하는 단어에서 ‘하’로 시작하는 단어까지!말놀이 이야기를 통해 언어지는을 키워요.친구들이 모두 모였을 때 커다란 나무가 ‘짜잔!’ 깜짝 놀날걸요?

자루 가득 사과를 따서 돌아오던 토끼의 사과가 모두 사라졌어요.어찌 된 일일까요? 플랩을 넘기면서 적절한 인사말을 배워요. 언어지능과 함께 대인 지능을 키워요.

동그란 구멍이 숭숭숭!구멍 뒤에 살짝 보이는 과일은 어떤 과일일일까요?본문의 맛과 모양의 표현을 유추하여 어떤 과일인지 맞혀봅니다.

맛있는 솜사탕을 가족들과 나누는 아이의 행동을 통해 대인 지능과 언어지능을 키워요. 마음이 커지는 것처럼 책의 날개가 펼쳐져요.

커다란 나뭇잎 뒤에는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동물 친구들의 기분은 어때 보이나요?표정과 행동으로 타연의 기분을 이해하는 대인 지능을 길러줘요.

좁은 곳, 넓은 곳, 먼 곳, 가까운 곳, 개미들은 따라가며 반대말의 개념을 배우고, 언어지능을 키워요.책장을 펼치면 개미 팝업이 ‘쑤욱’ 움직여요!

‘유치원’ 주제를 왜 가르칠까요?유치원은 유아들이 가정과는 다른 지속적인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곳입니다. 만 3세 유아들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맺는 과업을, 만 4~5세 유아는 또 다른 차원의 적응력, 주도성 확립,사회적 문제해결력...

창의융합워크북으로 놀아 주세요!5~8세는 호기심으로 지식의 씨앗을 심고, 관찰로 지식의 싹을 틔우는 나이입니다. 아이가 아는 것을 확인하기보다 앎의 방법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생각의 발견〉 창의융합 워크북은 아이 혼자서 놀이하듯...

북극곰이 보내온 편지를 계기로, 우리 생활 주변에서 환경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 즉 그린 히어로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환경을 위한 작은 노력들의 가치를 알게 하고, 찾아낸 그린 히어로에게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환경을 위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친구 선우에게, 음악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은 소정이의 이야기입니다. 소리의 고저, 장단, 셈여림 등을 직접 소리 내 보거나 소리와 색깔을 연결해 보거나, 진동과 소리의 관계를 활동을 통해...

물리적 변화, 화학적 변화, 산화, 그리고 생물학적 변화를 쉽고 친근한 예를 통해 알려줍니다. 각 변화의 차이나 특징을 온전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워도 특정 기준을 중심으로 분류하는 모습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지식의...

셀 수 없이 많은 도구 속에서 살아가게 될 아이들. 도구 하나하나의 이름을 아는 것보다 도구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와 큘라네 가족의 캠핑이라는 유쾌한 설정을 통해 도구의 개념과 도구를...

어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언어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 어감을 이해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한 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어 온 글작가와 밝고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

이웃은 인간 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단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친구의 친구, 다시 그 친구의 친구들로 연결되는 이웃의 개념을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명랑하고 세련된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호기심으로 지식의 싹을 틔우는 창의 융합...

순서로 계절을 살피면서, 이 계절에 누리는 많은 당연한 것들이 지난 계절,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나는 결과임을 알게 됩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해 하지 않고 들여다보는 과학적 사고력을 볼로냐 도서전 수상작가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아이에게 ‘잘 봐!’라고 말하는 어른은 많지만 어떻게 보는 게 잘 보는 것인지 알려주는 어른은 드물지요. 과학의 첫걸음인 ‘관찰’하는 구체적 방법을 유쾌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그림으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