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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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선택과 생각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날 밤, 역사의 질문을 받은 한동훈은 ‘계엄 반대’를 선택했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행동했다. 정치인 한동훈의 첫 번째 단독 저서로서 그 의미가 큰 이번 책은 ‘한동훈의 선택’과 ‘한동훈의 생각’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동훈의 선택’에서는 비상계엄 반대, 계엄 해제 의결, 질서 있는 조기퇴진 시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그리고 당 대표 사퇴까지의 14일 300시간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대담형식으로 수록된 ‘한동훈의 생각’에서는 정치를 하는 이유, 공직자로서의 사명, 한동훈이 꿈꾸는 행복한 나라 등 그의 정치관과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

한동훈

저자:한동훈
1973년서울중화동에서태어나충청북도청주모충동에서자랐다.서울대학교법과대학을졸업하고제37회사법시험에합격했다.사법연수원을수료하고공군법무관으로입대해36개월간강릉18전투비행단에서복무한뒤대위로전역했다.
국민의힘당대표와비상대책위원장을지냈으며,그에앞서법무부장관으로일했다.이성과합리,상식과국민의눈높이를중시하는자유민주주의자다.주체적결정권을가진동료시민들의주인의식과가치연대를통한공화주의가사회발전의핵심요소라고믿는다.
보수주의자답게원칙과책임을강조하며법질서확립과격차해소에진심이다.상호주의에따른외국인투표권부여,간첩법적용확대,한국형제시카법제정,범죄피해자지원강화,가석방없는무기형도입추진,이민청설립추진등공공의안녕을높이는실효성있는정책들을추진해왔다.
AI와청년문제에도관심이많아당대표시절관련위원회를만들고여러정책과법안을입안했다.그연장선에서AI산업집중지원,상승경제7법추진,금투세폐지등미래성장과복지정책의선순환이이뤄질수있도록새로운대한민국의번영의길을모색하고있다.
장관과당대표시절에는정제된논리와깔끔한언변으로거대야당의폭거에맞서싸우며‘1대180’이라는별칭까지얻었다.‘강강약약(강한자에게강하고약한자에게약하다)’으로권위주의타파,구태정치개혁등의한국정치에새로운바람을일으키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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