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길이 되는 사람들 (미래가 묻고 장석웅이 답하다)

스스로 길이 되는 사람들 (미래가 묻고 장석웅이 답하다)

$25.00
Description
사람은 혼자서 완성되지 않는다.
그 사람을 만든 수많은 사람, 사건들, 책들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인간 장석웅을 만든 사람, 사건, 책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이 책 은 미래의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내미는 장석웅 교육감의 손짓이다.
내민 손, 살며시 잡아봐도 좋을 것 같다.
저자

장석웅

1970년대중반,박정희유신독재정권아래세상이숨죽이고있을때,청년장석웅은전남대학생들에게영구집권음모를규탄하는편지를보낸다.
이사건으로그는긴급조치9호위반으로구속되어고문받게된다.
평교사가되어참교육을위해전교조결성을주도한장석웅은1989년7월해직통보를받고,쏟아지는빗속에서울며버스를가로막는아이들을뒤로하고교문을나서야했다.
2011년,전교조제15대위원장으로당선된그는‘국민의눈높이에서활동하는혁신전교조’를표방하며혁신학교운동의대안을제안하는등국내교육운동의새지평을열어갔고,이명박정부의정치탄압에대항해단식투쟁으로맞서는등온몸으로전교조와참교육을지켜낸다.
2013년전교조위원장임기를마친후학교로복직한장석웅은박근혜퇴진영암촛불상임대표와전남공동대표등을맡아새로운시대참여를통한변화의물결을열어간다.
2017년8월,세월호선체가인양되어있는목포신항에서아이들과마지막수업이있었다.
“너희들의생명과미래를지키고꿈과희망을만드는일에앞으로도함께할것이다.”라는약속과함께37년평교사로서생활을마무리한다.
이후교육의변화와혁신을바라는도민들로구성된민주진보교육감전남추진위원회로부터단일후보로추대되어,2018년6월주민직선3기전남교육감에당선된다.
그의평교사로서의삶과교육감으로서삶은결을달리한삶이아니었다.
같은방향으로뻗은다른길에서있는삶이었다.
지난4년간쉼없는교육현장방문과경청올레를통해현장에서묻고현장에서함께답을찾으며‘학교를학교답게,교육을교육답게’만들어아이들의희망을지키고자했다.
‘한아이도포기하지않은교육’이라는신념으로도민들과함께열악한교육환경을극복하고전남의새로운미래교육을열어가기위한그의‘끝나지않은마지막수업’은오늘도계속되고있다.

목차

추천사

큰힘에는큰책임이따른다-박래훈(순천별량중학교교사)
담대한변화의미래를진단하고자한다면-장성모(학다리중앙초등학교교장)
그가내민손잡아봐도좋을것같다-임경환(전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센터장)
이런사람또없습니다-신원섭(전남학부모회연합회회장)
길을열며혁신의꽃길에서마주한희망이야기

제1부변화속에서마주한길들

제1장변방에서길을묻다
‘끝나지않은마지막수업’,그이후|변방에서다시쏘아올린큰희망

제2장또하나의길이시작되고
같은방향다른길,교사에서교육감으로
교육,‘사람의크기’로세상을바꾸는|담대한변화의문을두드리며

제3장희망과언약의길목에서서
현장에서묻고현장에서답을찾아|혁신은관계속에서꽃핀다
혁신을넘어미래로|미래대전환을준비하며

제4장길과길이만나더큰길이열리고
학생은우리의별빛입니다|선생님우리선생님
리더를키우는학교장의리더십|함께길을열어갈학부모님

제5장내가만난모든사람이길이었다
그사람을추모하며|그날을기억하며

제2부미래대전환의길목에서서

제1장미래교육의길잡이
위기의시대,승풍파랑의기상으로|더따뜻한혁신,더알찬성장,모두가빛나는미래

제2장더따뜻한혁신
혁신의나침반|따뜻한혁신교육

제3장더알찬성장
학습결손회복으로성장의근육을|미래를여는진로ㆍ진학ㆍ직업교육

제4장더품어주는학교
학교는세상에서가장평등한곳|세상에서가장안전한전남의학교를

제5장모두가빛나는미래
어떤미래인가?|미래교육기반구축
전남형미래학교|지속가능한미래를위한생태전환교육

제6장함께꽃피우는자치
교육자치의씨앗,협치로꽃피우다|온마을이학교다

닫으며스스로꽃길이되어,다시처음처럼

출판사 서평

교육희망을찾는사람들의발자국이모이고모여
‘미래교육대전환’의새길을열다!
혁신의길에서만난사람들과함께약속하고실천한
장석웅의‘언약’과‘희망’의이야기

변방의전남이처한절망적인현실을‘희망’으로읽어낸그는분명‘희망주의자’이다.
전남의미래를교육에서찾는그는철저한‘교육주의자’이다.
대전환의시대,전남교육의미래상을미리준비해가는그는담대한‘미래주의자’이다.
_박래훈(순천별량중학교교사)

장석웅교육감의철학과신념은‘한아이도포기하지않는전남교육’이라는짧은선언에담겨있다.
한인간에대한무한한존중과더불어살아가는포용의의미가담긴
이선언은장석웅이라는이름석자만큼이나상징적으로그를대변한다.
_장성모(학다리중앙초등학교교장)

사람은혼자서완성되지않는다.
그사람을만든수많은사람,사건들,책들이있다.
책을읽다보면인간장석웅을만든사람,사건,책들을만날수있게된다.
이책은미래의전남교육을함께만들어가자고내미는장석웅교육감의손짓이다.
내민손,살며시잡아봐도좋을것같다.
_임경환(전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센터장)

책을읽어보고서야‘장석웅교육감의혁신은따뜻하구나.’하고느낄수있었습니다.
장석웅교육감이주도하는‘미래교육대전환’으로전남의아이들이어떤미래의별로빛나게될지기대됩니다.
책장을넘기며함께빛나는별을만나보길권합니다.
_신원섭(전남학부모회연합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