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현,뀨,김수연,김신연,박경화,손미희,신영숙,심정은,이옥환,임영주,잔디
저자:고대현
질문이길이되었다.어떻게살아가는것이바람직한가라는나름의수많은질문을통해나다운삶을찾고만들어가고있다.언제나고민한다.내역할을잘하고있는가?가치있는삶인가?자식들에게,사회에부끄럽지않은삶인가?나,스스로에게행복한가?언제나질문하고자연속에서그답을찾고있다.태어난곳의환경문제로시작해서지금은내가살고있는지역과사회,지구의생태환경문제에대한고민과답을풀어가는삶을살아간다.뜬구름잡는이야기가아니라동네에서할수있는작은일부터실천하고있다.생태환경교육교구회사를운영하고,다양한생태환경단체의회원,대의원,운영위원,자문위원등으로활동하는중이다.지역의모임에서도나눔활동을이어가고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뀨
프로는생각하는대로되고,아마추어는걱정하는대로된다고믿는다.여행은내가생각한대로되지않아도즐거움을안겨주지만,환경은걱정한대로체감하는안타까운현실에서생태관광을통해작은행동이큰변화를일으킬수있다고생각한다.나를보호하는것이곧우리를보존하는것이자세상을보전하는것임을생각하며지구구석구석그리고두런두런여행하고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김수연
어린시절흙파고나무타며동네밭과산을뛰어다니며자라나그추억이힘이되어애니메이터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시작하여지금은어린시절가슴가득담았던자연을그림으로기록하는사람이자두아이의엄마로살고있다.다양한기관과장소에서강의하고,국내외보태니컬아트전시활동을하고있으며,국립수목원우리꽃전시회,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의공모전심사위원을했다.펴낸책으로는『그린후에』,『우리함께꽃그림』,『엄마와함께떠난멸종위기식물여행』,『만약그림으로다시시작한다면』,『구독과좋아요,탄소제로여행』,『난초의속삭임』,『수달이랑꽁냥꽁냥(가제)』,『어쩌다환경인』등이있다.
저자:김신연
환경과학동아리‘과벤져스’를지도하며,다양한학생주도프로젝트를통해기후위기와탄소중립문제를탐구했다.‘과벤져스’는경기도청소년에너지동아리활동발표회대상(2022),전국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동상(2022,2023)등을수상하며활동의우수성을인정받았다.과학을통해환경문제해결을모색하는교육을연구하며,학생들이주도적으로탐구하고실천할수있는환경과학교육을설계해왔다.학교를넘어지역사회까지확장된환경교육을실천하며,과학적사고와실천력을갖춘생태시민양성에힘쓰고있다.학생주도성교육과환경·과학교육의공로를인정받아교육부장관표창(2019),경기도교육감표창(2021),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표창(2022,202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2023),대통령표창(2024)을수상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박경화
바다가없는충청북도에서태어나대구에서성장하였지만바다를사랑하고바다에서나는모든수산물을좋아한다.농촌체험지도강사를시작으로바다해설사로영역을확장하며해양환경문제의심각성을인식하고해양쓰레기모니터링,미세플라스틱채집활동등자원봉사활동을하고있다.현재는어린이해양환경체험관에서해양보호생물과해양환경오염을주제로도슨트를하고있으며바다해설사활동도겸하고있다.우수바다해설사(어촌어항공단이사장상),해양수산부장관상2회(우수바다해설교보재개발대상,연안정화활동우수동아리)수상하였다.여기서있는이자리에서부터바다라는생각에기초한강생태와문화살리기활동의일환으로수달모니터링활동을꾸준히하고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손미희
일상을통해지구를관찰하고기록하며환경콘텐츠를창작하는환경문화창작자.보건분야직장인에서환경분야프리랜서로전향해대학원에서환경교육을전공했다.현재는지역의환경인들과환경문화단체〈초록이음-환경문화연구소〉를설립해콘텐츠개발,교육,연구,프로젝트를기획·운영하며활발히활동중이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신영숙
자연의목소리를들어본적이있을까?흙이전해주는평온함,바람이전해주는속삭임,그리고자연속에서발견하는치유의힘을느끼는자연의흙과같은치유전달자이다.산림치유지도사로치유농업과자연의치유력에깊이공감하며,흙위에서있을때가장안전하고편안해진다고믿는다.자연속에서평온과안정을찾을수있도록도와주고,치유의과정을통해더건강하고행복한삶을살아갈수있도록지원하고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심정은
‘해돋이때처음비치는햇빛’인햇귀처럼세상에빛을던져주는사람이되길바라며제자들을만나는초등학교교사,‘햇귀쌤’이다.환경교육전공자로서초등환경교육과정의체계화를위해연구하며,지속가능한미래를만들고싶은사람들에게각자의위치와관심분야에서무엇이든시작할수있음을이야기하며활동하고있다.저서로는『환경수업도업사이클링이필요해』,『구독과좋아요,탄소제로여행』,『어느날,지구아이가떨어졌다』와공저『미래교육·학교자치로가는길』,『어쩌다환경인』이있다.또한『기후가변하고있어요』,『탄소중립과함께하는하루』등의교재및인정교과서『환경』을펴냈다.(사)한국환경교육학회홍보이사와(사)미래학교자치연구소지속가능미래교육분과장을맡고있으며,단위학교·교육청·연수원·시민단체등다양한곳에서강의활동등으로학교환경교육을지원하고있다.학교환경교육수기공모전최우수상(2022),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로상(2023),환경교육·지속가능발전교육유공교원교육부장관표창(2023)등을받았다.
저자:이옥환
어릴적뛰어놀았던자연을사랑하며새를탐하는즐거움에빠져살고있다.또한minimallife를추구하며지구에쓰레기를적게남기려노력중이다.
대학과대학원에서도자공예를전공하였으며,환경의중요성을알리는‘새만드는도예가’로다양한협회에서활동하고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임영주
어쩌다맹꽁이지킴이가되며숲해설가가되었고,숲해설을통해자연과사람을이어줌에보람을느낀다.산림치유사로서자연이주는치유의힘을사람들에게전하며,결국사람과자연이조화롭게공존하는지속가능한미래를만드는것이꿈이다.간절한소망이모이면언젠가는이루어진다는꿈을아직도꾸고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그림과기록으로참여한『우도의봄고파도의가을』이있다.
저자:잔디
향수매장에서일하던서비스직원이매장에놀러온‘다섯살수민이’를만나고등학교졸업4년만에평생의진로를바꾼다.‘어린아이는내가상상도할수없는엄청난깨달음과행복을준다.’그길로유아교육과에진학해보답하고싶은마음으로어린이를가장행복하게하는교육의형태를찾아나섰다.긴여정의종착지에서만난것은‘자연’이었다.숲에서노는어린이의마음에행복의씨앗이움트는것을보았다.어린이가무엇이든가능하게해주는행복의씨앗을틔우며자랄수있는세상을꿈꾼다.어린이의행복을위해평생을다해연구하며어린이와함께살아가고싶은마음으로‘아이눈숲(아이들의눈으로보는숲)’주말숲학교를운영한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
저자:장창영
자연과생태에관심을가진후세상을보는눈이달라졌다.여행지에서만나는소소한자연의변화를접하는기쁨으로여행의즐거움을더하고있다.
서울신문,전북일보,불교신문신춘문예.중국산동대학교초빙교수,서울대국어교육연구소객원연구원,전북대강의전담교수,여행잡지〈TourdeMonde〉인플루언서.한국문화예술위원회,전북문화관광재단창작지원선정,전북도민일보〈완주의재발견〉,〈장창영과함께떠나는생태환경문학기행〉연재중.시집『동백,몸이열릴때』,『우리다시갈수있을까』,『여행을꺼내읽다』,『나무의속살을읽다』,인문서『디지털문화와문학교육』,『나무의문을열다』,『어쩌다환경인』외다수.
저자:최연이
두아이의엄마이자,학교로찾아가는탄소중립교육을진행하는3년차환경교육사이다.아이들이스스로문제를인식하고해결책을찾아가는환경교육을통해,그들이살고있는지역환경과깊은연결고리를형성할수있도록돕는조력자역할을수행한다.매수업마다아이들의질문과의견을소중히여기며,그들의목소리가반영될수있도록교육을진행한다.다양한활동과프로젝트를통해실질적인변화를이끌어내고,아이들이환경을지키는주체로성장할수있도록격려하고있다.초록발자국학교,에너지전환마을,체인지스쿨등여러프로젝트형환경교육을진행하였으며,현재는이타서울과함께했던‘아낌’프로젝트의연장선으로지역맘환경동아리‘요즘맘들’활동을이어가고있다.글쓰기활동으로는플래닛타임즈인터넷환경언론객원기자로1년간활동했으며,현재는환경관련일상블로그를운영하며소통하고있다.
참여한공저로는『어쩌다환경인』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