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소중한 친구!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그래도 우리는 소중한 친구!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하는 〈사과씨 문고〉, 세 번째 책은 다른 모습이어도 마음을 나누면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조그마한 들쥐와 커다란 코끼리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다. 들쥐 콩쥐는 눈에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림을 그려야 직성이 풀린다. “또 그림 그리는 거야?”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또야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한편, 밝은 회색빛의 커다란 코끼리 코리는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항상 혼자 다닌다. 그래서 아무도 코리의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있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저 뒤에서 “흉코”라는 별명을 붙이고, 자기들끼리 수군댈 뿐이다.
덩치부터 성격, 취향까지 또야와 코리는 모든 것이 다르다. 당연히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이다. 하지만 서서히 서로의 다름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며 서로에게 물들어간다. 마치 빨주노초파남보가 모여 다채롭게 빛나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다양함으로 가득 차 있기에 서로 다른 모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떤 모습이든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우정의 본질을 전한다.
■ 줄거리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들쥐 콩쥐는 땅바닥에도 나무에도 바위에도,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그림을 그려요. 늘 그림을 그리는 콩쥐에게 친구들은 이렇게 말하죠.
“또 그림 그리는 거야?”
콩쥐는 그렇게 ‘또야’라는 별명을 얻었어요.
또야는 큰 바위의 꼭대기도 자기 그림으로 꽉 채우고 싶지만, 아직 꼭대기까지 그림을 그릴 방법은 찾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오늘도 다짐하지요.
‘반드시 꼭 제일 높은 곳까지 그림을 그릴 거야!’
일단 어제 온 비로 생긴 물웅덩이에 그림 그리기 시작한 또야. 그런데 갑자기 또야 위로 물벼락이 떨어지지 뭐예요! 두리번거리니, 범인은 바로 얼굴에 흉터가 있어 “흉코”라는 별명이 붙은 코끼리 코리예요. 난데없는 물벼락에 화가 난 것도 잠시, 또야의 눈에는 동그랗고 매끈한 코리의 엉덩이가 들어왔어요.
‘저 엉덩이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코리를 따라가던 또야는 물벼락에 이어 똥 벼락까지 맞고 말았어요. 분한 마음에 호시탐탐 코리의 몸에 그림 그릴 기회를 노리던 또야! 마침내 기회가 왔어요. 코리 다리에 몰래 그림 그리기에 성공한 거예요! 얼마 지나지 않아 또야는 잠든 코리의 등에 몰래 올라타요. 코끼리 등 위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들쥐의 시선에서 볼 때와 완전히 달라요.
코리의 등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또야는 문득 코리의 얼굴에 있다는 흉터가 궁금해졌어요.
‘혹시 코리의 흉터를 예쁘게 꾸며줄 방법은 없을까?’
이에 살금살금 코리 얼굴로 다가가게 되는데…… 이때 코리가 눈을 떠 버렸어요! 또야는 과연 무사히 코리 얼굴의 흉터를 확인하고, 바라는 대로 예쁘게 꾸며 줄 수 있을까요?
덩치부터 성격, 취향까지 또야와 코리는 모든 것이 다르다. 당연히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이다. 하지만 서서히 서로의 다름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며 서로에게 물들어간다. 마치 빨주노초파남보가 모여 다채롭게 빛나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다양함으로 가득 차 있기에 서로 다른 모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떤 모습이든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우정의 본질을 전한다.
■ 줄거리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들쥐 콩쥐는 땅바닥에도 나무에도 바위에도,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그림을 그려요. 늘 그림을 그리는 콩쥐에게 친구들은 이렇게 말하죠.
“또 그림 그리는 거야?”
콩쥐는 그렇게 ‘또야’라는 별명을 얻었어요.
또야는 큰 바위의 꼭대기도 자기 그림으로 꽉 채우고 싶지만, 아직 꼭대기까지 그림을 그릴 방법은 찾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오늘도 다짐하지요.
‘반드시 꼭 제일 높은 곳까지 그림을 그릴 거야!’
일단 어제 온 비로 생긴 물웅덩이에 그림 그리기 시작한 또야. 그런데 갑자기 또야 위로 물벼락이 떨어지지 뭐예요! 두리번거리니, 범인은 바로 얼굴에 흉터가 있어 “흉코”라는 별명이 붙은 코끼리 코리예요. 난데없는 물벼락에 화가 난 것도 잠시, 또야의 눈에는 동그랗고 매끈한 코리의 엉덩이가 들어왔어요.
‘저 엉덩이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코리를 따라가던 또야는 물벼락에 이어 똥 벼락까지 맞고 말았어요. 분한 마음에 호시탐탐 코리의 몸에 그림 그릴 기회를 노리던 또야! 마침내 기회가 왔어요. 코리 다리에 몰래 그림 그리기에 성공한 거예요! 얼마 지나지 않아 또야는 잠든 코리의 등에 몰래 올라타요. 코끼리 등 위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들쥐의 시선에서 볼 때와 완전히 달라요.
코리의 등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또야는 문득 코리의 얼굴에 있다는 흉터가 궁금해졌어요.
‘혹시 코리의 흉터를 예쁘게 꾸며줄 방법은 없을까?’
이에 살금살금 코리 얼굴로 다가가게 되는데…… 이때 코리가 눈을 떠 버렸어요! 또야는 과연 무사히 코리 얼굴의 흉터를 확인하고, 바라는 대로 예쁘게 꾸며 줄 수 있을까요?

낙서 대장 또야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