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야기 4: 외동 월성월지 편

경주 이야기 4: 외동 월성월지 편

$16.00
Description
동방의 엘도라도라 불리던 신라, 그 찬란한 역사의 무대였던 경주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수많은 유적과 유물 속에 숨결을 간직하고 있다. 중세의 지리학자 알 이드리시(al-Idrīsī)가 기록했듯, 경주는 황금의 나라로 알려졌지만, 그 빛은 단지 금과 은에만 머물지 않았다. 신라인들의 삶과 정신, 그리고 문화유산의 깊이는 지금도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고 있다.
『경주 이야기 1~5권』은 평생을 경주에서 살아온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며 연구한 신라와 경주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저자는 교직에 몸담은 시절부터 문화유산에 애정을 기울였고, 퇴임 후에는 박물관대학과 연구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신라 문화유산을 탐구해 왔다. 그 오랜 경험과 애정이 이 다섯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 권은 단순한 유적 해설을 넘어 발굴 현장과 연구 성과, 그리고 신라인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독자는 경주의 골목길을 거닐고, 왕경의 터전을 밟으며, 옛날 신라인들과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경주 이야기』 시리즈는 경주를 여행하는 이에게는 살아 있는 길잡이가 되고, 신라 역사와 문화를 알고자 하는 이에게는 소중한 교양서가 된다. 경주를 사랑하고 신라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권할 만한, 경주 문화유산의 결정판이다.
저자

하성찬

저자:하성찬
경력
경북교육혁신홍보대사
특별연구교사보고서심사위원
교육용소프트웨어공모전심사위원
경북교육청인정도서심의위원
경북교육청e-5분장학통신집필위원
경북교육청e-교육칼럼집필위원
초등교감및교장자격연수강사
교육전문직임용후보자출제위원
경주양북,화랑,흥무초등학교교장역임
대구지방검찰청경주지청형사조정위원
시니어클럽문화유산해설사
시니어클럽경주이야기팀사업단장
국가유산청한문화재한지킴이

학력
대학입학자격검정고시합격
대구교육대학교졸업
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과졸업
방송통신대학교교육학과졸업
대구교육대학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
국립경주박물관기초반,연구반수료

목차

책머리에

제1부외동은서라벌의관문이었다
아사달과아사녀그리고영지
영지석불좌상,차마영지를바로보지못하고…
가장완비된능묘형식을갖춘원성왕릉
꿈보다해몽?해몽을잘해왕이되다
괘릉이어떻게원성왕릉이되었을까?
보물로지정된원성왕릉의석상(石像)
무인상의정체는?
김지성이창건한감산사
감산사?달산사?달뫼절?
국보로지정된두구의불보살상
불교미술사에서중요한미륵보살및아미타불입상
감산사지에는삼층석탑만남아있다
약사불로추정되는활성리석불입상
최치원의대숭복사비문으로밝혀진숭복사지
숭복사지를둘러보면서마음을내려놓기로하자
숭복사지에는세편의수수께끼가있다
팔부신중상이새겨진두기의석탑이있다
숭복사는최치원부자와인연이있는사찰이다
경주와울산의경계에관문성이있다
남산성보다더발달된축성기술이적용되었다
관문성의동쪽끝에신대리성이있다
여기저기에서성곽의흔적을찾을수있다
전상이불여후상이요,후상이불여심상이라
상층기단에십이지신상을최초로배치한3층석탑
원원사지에는4기의부도가있다
박제상의충정과부인의그리움이머물러있는치술령
박제상에대한『삼국사기』와『삼국유사』의기록

제2부월성과월지그리고그주변의신라유적
신라천년의궁성이있었던월성
호공에이어탈해가월성에터를잡다
성벽을따라걸으면서누각과문지를더듬다
월성주위에해자(垓子)가있었다
월성은지금까지방치되고있었다
태자궁이있고왕실에서잔치를베풀던동궁과월지
문헌으로살펴본동궁과월지
월지에서는이런일도있었다
월지는과학적으로조성되었다
발굴조사결과이런건물터를찾았다
월지발굴조사과정에서이런유물이출토되었다
출토유물중목선과주령구가특히주목된다
동궁복원에문제가있다
첨성대는동양에서가장오래된천문관측소이다
첨성대가월성앞에우뚝서있다
첨성대의구조와수리적(數理的)의미
첨성대기능에대해서이런주장도있다
사서(史書)에기록된첨성대
『삼국사기』분석결과로천문대가확실하다
선덕여왕의위상과성조탄생을형상화한첨성대
경주김씨의시조인김알지가탄강한계림
계림에는이런이야기가전해지고있다
계림속에계림비,그리고향가비가있다
문천에는월정교를비롯한많은다리가있었다
문천은서라벌에서중요한하천이었다
월정교는문천최고의교량이었다
일정교와효불효교는같은다리일까?
부근에는유교와귀교도있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