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에스페란토 (50과로 충분한 에스페란토 학습)

한눈에 보는 에스페란토 (50과로 충분한 에스페란토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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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왜 우리는 에스페란토를 배워야 하는가?
많은 이들이 에스페란토가 공식적으로 모든 곳에서 교육이 된다면 정말로 매우 편리할 것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언컨대, 훨씬 더 많은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먼저 배우면 자신들도 결국 배우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과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니 에스페란토를 배워야 하는 즉각적인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든 특정한 주제가 되었든 에스페란토가 누구에게나 외국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부터가 그렇습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Tolstoy)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문명인이 에스페란토를 배우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희생은 작고 그 결과는 심대하니, 누구도 배우려 들지 않으면 안 되리라.”
물론 톨스토이 자신도 겨우 2시간의 학습 후에 에스페란토를 손쉽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파리의 언어학회 회장도 동사에 불규칙이라고는 없는 에스페란토가 어떤 다른 언어보다도 다섯 배는 배우기가 쉬울 것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인류가 국제어를 가짐으로써 얻게 될 찬란한 미래를 생각해보십시오. 에스페란토는 이미 평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훌륭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

에드몽프리바

저자:에드몽프리바(EdmondPrivat)
1889년제네바에서테어난에드몽프리바는스위스의프랑스어권출신에스페란티스토입니다.역사학박사이자대학교수였고,스위스에서작가이자언론인으로활약하였습니다.1903년에에스페란토를처음배우기시작하였는데,이후에스페란토로된희곡,시,소설등의창작은물론에스페란토운동과관련된책들을썼습니다.본서는19세이던젊은나이에집필한에스페란토학습서입니다.
간디의친구로서1932년부터는인도독립을위한유럽위원회의회장을역임했고,식민주의반대와아시아의독립을위한활동을하다가1962년에사망하였습니다.저서로“카를로가태어나서결혼할때까지(Karlo)”“자멘호프의삶(VivodeZamenhof)”,(이상진달래출판사)이출간되어있습니다.

역자:우재훈(Cezaro)
인생의절반은사회가살라는대로살아온다음,나머지절반의인생은스스로살고싶은대로살기위해파이어(FIRE)족으로조기은퇴를선언한후,현재는취미로여러가지언어를배우며Polyglot을꿈꾸는전업작가로살고있습니다.이책은다양한채널로언어를배우던중접하게된책인데,재밌게도굳이문법에목매지않고도언어를익힐수있도록다채로운예문들을중심으로내용이구성이되어있다는점과함께,기왕이면누구나학창시절부터배우지않을수없었던영어를기반으로예문의설명들이이루어져있어두언어를동시에배우는기분까지들어더깊은흥미를느낄수있었습니다.오늘도널리인간만이갖는배움이라는행위그자체의재미를전파하고자더없이고민하고또노력하고있습니다.역사학자로서동양고전부터서양인문학까지폭넓은독서를통해역사적통찰력을키웠으며,고려시대뿐만아니라발해,고구려의다양한역사적주제를다루는『삼국지와고구려』,『발해제국연대기』,『개혁군주광종』,『연개소문전쟁』,『강조의난』등을집필해출간했습니다.

목차


저자/역자소개6
서문7

에스페란토의발음12
에스페란토의문법13
에스페란토의어휘23
에스페란토읽을거리27

[부록]
50과로배우는에스페란토35
편집자의말144

출판사 서평

편집자의말

에스페란토는언어그이상입니다.그것은서로다른문화와사고방식을가진사람들이평등하게소통할수있도록다리를놓는도구이자,국경을넘어서는인류애의실현입니다.자멘호프박사의이상은단지언어의창조에그치지않았습니다.그는언어를통해사람들사이에공감과평화를구축하려는꿈을품었고,그꿈은지금도전세계수많은에스페란티스토들에게이어지고있습니다.
에드몽프리바가쓴이책은그꿈을실용적이고따뜻한방식으로이어갑니다.저자는오랜실천경험과교육현장에서의깊은이해를바탕으로,에스페란토라는언어를“사용할수있게”만드는데집중합니다.단순한문법설명에머무르지않고,실제상황에서말할수있는표현을중심으로짜임새있게구성된강의들은독자들이자연스럽게에스페란토에익숙해지고즐길수있도록이끌어줍니다.
특히,매강의마다엮인이야기와예문은마치하나의짧은연극처럼언어를살아있는존재로느끼게해줍니다.에스페란토의소리는부드럽고음악처럼흐르며,그구조는논리적이고깔끔합니다.이책은그아름다움을효과적으로드러내는동시에,에스페란토를학습하는데있어가장필요한실용적기술을충실히전달하고있습니다.
여기담긴50개의강의는단순한교과서가아닙니다.그것은말의숲을함께걸으며다른세계사람들과만나고이해하려는여정입니다.저자의진심이깃든접근방식은학습자에게지식을넘어선동기를부여하며,언어를통해보다넓은세상과연결될수있는문을열어줍니다.
에스페란토를배우는것은새로운세계를만나는것이고,이책은그여정을시작하기위한최고의길잡이입니다.우리가바라보는미래가더평등하고조화롭기를바란다면,이언어의가능성을한번쯤진지하게마주해보는것도큰의미가있을것입니다.
지금,이페이지를넘기는독자여러분이바로그연결의첫걸음을내딛는분들이기를진심으로바랍니다.이책을구매하신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
『에스페란토선생님』에이어좋은책을번역해서소개해준작가우재훈선생님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2025년8월에
오태영(Mateno,진달래출판사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