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7년의 기록: 난중일기 (양장본 Hardcover)

임진왜란 7년의 기록: 난중일기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난중일기』를
이야기로 만나다!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임진왜란 중 쓴 일기이다. 일기에는 당시 전쟁 상황은 물론 전쟁을 준비하며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 군중에서의 생활상, 날씨까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난중일기』는 2013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선정되었고, 임진왜란을 연구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임진왜란 7년의 기록 : 난중일기』는 이러한 『난중일기』의 원문을 발췌해 담아 전쟁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길고 참혹했던 임진왜란을 겪으며 이순신 장군이 무신으로서 겪어야 했던 시련과 당시의 정세,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 등도 세밀하게 그려냈다. 『임진왜란 7년의 기록 : 난중일기』를 통해 임진왜란 7년의 처참했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

김기정

대학에서국문학을공부했습니다.동화『바나나가뭐예유?』를쓰며작품활동을시작했고,『해를삼킨아이들』로창비좋은어린이책창작부문대상을받았습니다.지금까지『별난양반이선달표류기』,『까닥선생정약용』,『김원전』등에글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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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원문과이야기로만나는『난중일기』,
그7년의기록을그림책으로담다!

『난중일기』는7책205장13만한자로엮여있는방대한양의기록물로,전쟁에처한당시의시대상과긴박함,황망함을낱낱이보여준다.전쟁이시작되기넉달전부터시작된일기에는병사들을엄격하게정비하고,왜적의배를철저하게분석해이에대항할거북선을차근차근만드는등전쟁을준비하는과정이긴장감있게기록되어있다.그날그날의날씨는물론구체적인지형과지명,환경까지서술해,400여년이지난과거의일이지만임진왜란당시의상황이지금눈앞의장면처럼생생하게펼쳐진다.
『임진왜란7년의기록:난중일기』는『난중일기』를어린이독자들이쉽게이해하며흥미진진하게만날수있도록그림책으로재구성한책이다.특히일기의원문을발췌해상황설명과교차로보여주어기록유산으로서의『난중일기』를직접접할수있게했다.전쟁당시의상황과이순신장군의진면목을잘보여주는사안을선별해짧고담백한문장으로서술하여생생함을극대화했다.『임진왜란7년의기록:난중일기』를통해7년에걸친처절하고도막막했던상황에서도기지를발휘해전쟁을승리로이끌고백성을구한이순신장군을만나보자.

‘장군’이기에앞서‘인간’이었던
이순신의새로운모습을엿보다!

『임진왜란7년의기록:난중일기』는‘거북선’이라는업적뒤에숨어있는이순신장군의인간적인모습까지놓치지않았다.부하들을살뜰하게챙기며신중하게전쟁을준비하고,노쇠한부모님을걱정하느라잠을이루지못하고,평생떨어져살았던가족에대한그리움에눈물을흘리는등‘장군이순신’의이면을볼수있다.
‘원균이나를헐뜯기위해쓴글은너무많아조정으로보내질정도이다.’며동료의모함에힘들어하고,‘어머니가돌아가셨다는소식을듣고달려나가가슴을치고발을구르니하늘의해조차캄캄했다.’라고슬픔을기록한일기에서는혼란스러운시절을살아내야했던한인간의괴로움을오롯이느낄수있다.어려운시절,하루하루스스로를성찰하고나라에충성하며고뇌했던인간이순신을만날수있는책이다.

과감한화면분할과그림자효과로
전쟁의참혹함을표현하다!

상징적이면서도시원시원하게풀어낸일러스트는『난중일기』원문과이야기를한장면안에서조화롭게아우른다.전쟁중혼돈의상황은강하고무거운색감으로배경을표현하고,이순신장군의결연한모습은과감히화면을분할해그힘이독자에게닿을수있도록했다.또한모함을받아괴로워하는이순신장군의모습이나전쟁의끔찍함을표현한부분은그림자효과를활용하여더욱극적으로분위기를연출함으로써전쟁당시의참혹함과이순신장군의혼란스러운마음을더또렷하게느낄수있다.

‘빛나는유네스코우리유산’,
그억겁의아름다움속으로!

전세계가함께보호하고전수해야할유산으로유네스코가지정한우리나라의세계문화유산,세계자연유산과세계기록유산,세계무형문화유산등을소개하는‘빛나는유네스코우리유산’시리즈가돌아왔다.이는2018년출간된16권『하늘을부르는음악종묘제례악』이후5년만이다.
『임진왜란7년의기록:난중일기』는세계기록유산을다루었다는데의미가있다.『난중일기』는전쟁기간중최고지휘관이직접매일의전투상황을기록해다루었다는점에서역사적으로나세계적으로유례를찾을수없는기록물이다.이순신장군이보고듣고겪은시대적상황,국가에대한충성,왜군에대한분노,부하들사이의갈등은물론소소한집안일까지세세하게기록한유산으로,임진왜란을연구하는데없어서는안될사료로평가받는다.뿐만아니라전쟁에서읽었던책에대한소회나진주성을비롯해광양,순천까지함락되었다는소식을접한뒤일기에기록한장군의문장은문학적가치로도회자된다.임진왜란을꿋꿋하게견뎌온시대의아픔,무인으로서가슴에사무치도록지켜내고자했던나라를향한결의,그대로철버덕주저앉을만큼번민했던범부의일면이수식에의존하지않은담백한일기속에오롯이살아있다.
『임진왜란7년의기록:난중일기』를펼쳐잠시시간여행을떠나보는것은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