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금산에 소금이 솔솔 내리는 날,
싱싱한 배추들이 김치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영문도, 목적도 모른 채 김치 공장에 들어선 김백치와 배추들.
과연 훌륭한 김치가 될 수 있을까?
싱싱한 배추들이 김치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영문도, 목적도 모른 채 김치 공장에 들어선 김백치와 배추들.
과연 훌륭한 김치가 될 수 있을까?

백김치 김백치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