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뉴욕타임스 베스트 그림책 작가의 신작.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토끼탈출』로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토끼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예삐가 시작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토끼탈출』로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토끼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예삐가 시작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이 책의 그림을 보기만 해도 쉽게 알게 되는 줄거리
거실 쇼파에서 한가롭게 책을 읽는 토끼의 모습이 담긴 표지를 넘기면, 『예삐가 까먹은 책』의 속표지가 나옵니다. 토끼가 책장 앞에서 책을 고르는 모습, 이어지는 그림은 책이 가득한 책장 앞에서 책을 읽는 토끼가 나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예삐가 책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는 모습은 마치 어른들이 카페를 들락거리듯 도서관을 자주 찾는 모습으로 비칩니다.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예삐는 아마존 밀림 속에 빠진 것처럼 완전히 빠져서 읽습니다. 커다란 스키장이 나오고 그 속에서 친구를 만나 노는 모습은 자세히 보면 한 권의 책 속입니다. 또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예삐의 모습은 다름 아닌 책 속에서 모든 글을 다 빨아들이듯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는 장면도 가만히 보면 커다란 책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책에 빠져 사는 예삐의 일상이 묘사된 그림들을 지나면, 오늘도 집에서 이 책 저 책을 꺼내 책을 읽는 예삐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났는지 책장으로 뛰어가 책장 속 책들을 꺼내 가며 어떤 책을 찾습니다. 그런데 찾는 책을 어디에 꽂아두었는지 까먹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가 요리책 한 권을 꺼내 들며 소리칩니다. “찾았다!”
예삐가 찾은 두툼한 요리책 안에는 지닌 봄 예삐가 뒷산에서 캐어 책 사이사이 넣어 놓은 풀들입니다. 예삐는 책을 보다가 이 마른 풀들이 생각난 것이었습니다.
다시 표지의 그 그림과 똑같은 그림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표지 그림과는 다르게 예삐가 마른 풀들을 먹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말로 끝이 납니다.
“바삭하게 마른풀들을 먹으며, 그림책을 보는 이 시간, 정말 최고죠!”
거실 쇼파에서 한가롭게 책을 읽는 토끼의 모습이 담긴 표지를 넘기면, 『예삐가 까먹은 책』의 속표지가 나옵니다. 토끼가 책장 앞에서 책을 고르는 모습, 이어지는 그림은 책이 가득한 책장 앞에서 책을 읽는 토끼가 나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예삐가 책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는 모습은 마치 어른들이 카페를 들락거리듯 도서관을 자주 찾는 모습으로 비칩니다.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예삐는 아마존 밀림 속에 빠진 것처럼 완전히 빠져서 읽습니다. 커다란 스키장이 나오고 그 속에서 친구를 만나 노는 모습은 자세히 보면 한 권의 책 속입니다. 또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예삐의 모습은 다름 아닌 책 속에서 모든 글을 다 빨아들이듯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는 장면도 가만히 보면 커다란 책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책에 빠져 사는 예삐의 일상이 묘사된 그림들을 지나면, 오늘도 집에서 이 책 저 책을 꺼내 책을 읽는 예삐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났는지 책장으로 뛰어가 책장 속 책들을 꺼내 가며 어떤 책을 찾습니다. 그런데 찾는 책을 어디에 꽂아두었는지 까먹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가 요리책 한 권을 꺼내 들며 소리칩니다. “찾았다!”
예삐가 찾은 두툼한 요리책 안에는 지닌 봄 예삐가 뒷산에서 캐어 책 사이사이 넣어 놓은 풀들입니다. 예삐는 책을 보다가 이 마른 풀들이 생각난 것이었습니다.
다시 표지의 그 그림과 똑같은 그림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표지 그림과는 다르게 예삐가 마른 풀들을 먹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말로 끝이 납니다.
“바삭하게 마른풀들을 먹으며, 그림책을 보는 이 시간, 정말 최고죠!”
예삐가 까먹은 책 (양장본 Hardcover)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