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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 문학동네시인선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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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웃고, 버르장머리 없이 살아야지”마녀의 식탁 위에서 손길을 기다리는 폭력들잘게 짓이겨져 내일의 달콤한 케이크가 되고 문학동네시인선 165번으로 박세랑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치열하게 아프고, 천진하게 탄력이 있는 독특한 매력”(박상수)을 뽐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