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연둣빛 그대 (조현상 시집)
$10.00
2016년 시조시학으로 등단한 조현상 시인의 세 번째 시조집자연 서정과 민족 분단의 현실 비판이 함께 어우러진 시조집 세상에 정답 없는 시험이 어디 있담백지장에 날밤 새워 머리를 쥐어짜면호랑인아니더라도고양이는 그려질까.마음이라는 호수에 조약돌 하나...
바늘이 쏟아진다 (임성규 시집)
$10.14
현대시조의 미래를 가늠할 척도 1999년 《금화문화》로 등단한 임성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바늘이 쏟아진다』가 시인동네 시인선 218로 출간되었다. 임성규의 시조는 형식에 대한 고수와 일탈이라는 경계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꽃피우고 있다. 이...
목련꽃 필 무렵 (김영진 시조집)
$12.00
김영진 시인의 시조집 『목련꽃 필 무렵』은 시조에 특유의 현대적 감성과 인사이트를 가미하여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다. 김 시인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 등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꽃처럼 별처럼
$12.61
시란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느낌을 꺼내어 글로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교단신문에 연재하는 글을 읽으신 선배 목사님께서 시를 써 보라고 권유하셔서 습작으로 쓰다가 2015년 9월 상록수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습니다.그동안 문학지에 발표한...
그리움이 멈추면 섬이 된다
$10.00
● “코딩에 피가 흐르게 하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은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이지만 시(詩)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시는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미루
$13.66
시집 『미루』는 〈미루, 그 양양한 시의 벌판〉, 〈시의 벌판에서 오래오래 시를 거두기 기원하며〉, 〈‘시의 바다’를 향해 같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면벽 (권득용 시집)
$11.83
바람과 햇살이 넘나들고 사랑과 영혼의 서사 권득용 시인은 자신의 시를 감싸고 있는 사물들에게 귀를 세우고 그들이 요청하는 근원적 차원을 경청하고 사유해간다. 사물들의 소소한 움직임에도 조응하면서 그 심미적 문양(文樣)들을 어루만지는 그의...
청산을 위한 변명
$14.25
박하사탕!입안에서 향기와 단맛이 어우러진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상쾌함에숨 돌아오고 기침은 넘어간다백발이 되어할미꽃 머리를 이고 있는현실의 박하사탕은 늘 호주머니 속에 있고나는 현실 밖의 일인 양거울 보는 것을 거부하며 아무렇지 않은 초등학교...
근처에 살아요 (김혜연 시집)
$13.97
‘오늘의 안녕’을 묻는 서정들, 언어로 춤추는 진짜 춤꾼의 발랄한 상상력 2020년 《시와경계》가을호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혜연 시인의 첫 시집 「근처에 살아요」가 도서출판 애지에서 나왔다.이 시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상실과 슬픔이다. 비극적으로...
시와 시 (임린 시집)
$13.65
임린 시인은 시를 통해 사유의 세계를 구체화하여 궁극적으로는 휴머니즘을 꿈꾸고 지향하고자 한다. 주지하다시피 자본문명사회, 그것도 자본주의 이념으로 작동하는 오늘날은 인간을 사물화하여 도구로 인식하는 경향이 우리 사회에 평배하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꽃눈을 따다 (허문정 시집)
$13.37
허문정 시인의 시적 흐름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듯하다. 첫째 이름의 시학, 즉 ‘허문 정’에서 이르는바, 흩어지는 낱알의 시대에 따뜻한 합일의 밥그릇으로 이끄는 그 ‘정’에의 도달을 꿈꾸고 있는...
찌그러진 양재기 (계절 결연 찌그러진 양재기 산다는 것 생전에 정겹게)
$17.34
송양우의 『찌그러진 양재기』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차밍양장점 (박순덕 시집)
$13.69
결핍과 상처의 존재에 대한 깊고 따듯한 서정 박순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차밍양장점』이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2015년 『붉은디기』를 낸 이후 8년 만으로 고조된 시적 긴장과 더욱 섬세해진 감각으로 시적...
오늘 하루
$5.78
당신의 오늘이 내일을 만든다 당신이 보낸 오늘 하루가 당신이 소망하는 내일을 만든다. 어떤 내일이 펼쳐질지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렸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지금 이 순간이고,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해시 (해가 스민 풍경을 천천히 읽는다 한 편의 시처럼)
$15.49
산국화를 채취했다꽃을 잘 씻어서 데친 후 한 번 덖어서 국화 꽃차를 만들어 보았다 차를 마시는 동안 시를 만끽하고 시를 해체했다- '해시를 열며' 중에서
써니의 공황장애 분투기 (일반인이 전하는 불안장애의 오해와 진실)
$9.09
찬하의 『써니의 공황장애 분투기』는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빵 냄새가 나는 음악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듣는 146곡의 QR코드)
$24.12
전작이 유명 클래식 곡들에 대하여 쓴 것임에 비해 이번 책은 숨은 명곡들을 146곡 선정하여 시와 이야기와 가벼운 해설을 겻들이고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곡들은 심도 있는 해설을 붙였다. 그리고 저자가 촬영한 예술사진...
새의 몸속에서 숲이 태어난다 (김지은 시집)
$11.78
김지은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 속에서 시인은 언제나 떠나고 있으며 그 떠난 곳에서 새롭게 발견한 것들을 시편으로 엮어내고 있다. 낯선 곳에서 마주친 모든 존재들을 시인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바라보고...
그리움 하나 (시인의 바다 제21집)
$11.34
잿빛의 그림자 뒤비틀거리며느려진 발걸음에묻은 저 세월굳어진 손등 위론겨울뿐인데마주친 흔적 위에봄빛 어리고그려진 미소 위로햇살이 고와살며시 다가서며느끼려하니향기는멀어지며 가슴을 후벼...
기억은 시리고 더듬거린다 (김윤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6
김윤의 『기억은 시리고 더듬거린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대나무 바람소리 (배춘봉 시집)
$13.38
배춘봉 시인의 첫 시집대나무를 통하여 곧은 사회바람소리를 통하여 포용의 시를 들려준다. 배춘봉 시인이 바라보는 시의 세계는 인간 세상을 초월하려는 것이 아니라, 시를 통하여 인간 세상을 바르게 보고 옳게 교정하려는 사유를...
시절인연 (모든 인연에는 시기와 때가 있다)
$20.00
모든 것은,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순리대로 흐르니 모든 인연에는 시기가 있다내가 잡고 있겠다고 애를 써도 결국에는내려놓아지는 인연이 있고내가 만나지 않겠다고 애를 쓴다 한들시절의 때가 이르면 결국에는 만나게 되니내 품에서 영원한...
그림자의 신전 (이선희 시집)
$11.86
적십자 여성자문위원으로 봉사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는 知命 이선희 시인이 3시집 『그림자의 신전』(오늘의문학 시인선 576)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작가의 말/ 마지막 욕심’ ‘1부 18편’ ‘2부 20편’ ‘3부 20편’ ‘4부 19편’...
모란의 저녁 (김경성 시집)
$10.22
존재의 비의(秘義)를 밝히는 낯섦의 시학 2011년 《미네르바》로 등단한 김경성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모란의 저녁』이 시인동네 시인선 219로 출간되었다. 김경성의 시는 감정이 쉽게 드러나거나 서사를 통해 독자의 감성을 유도하지 않는다....
Tonight, The Galaxy Is Balanced By Luck (오늘 밤, 은하계는 운으로 균형을 이룬다)
$12.00
Moon's MonologueThe sun glazes my thoughtsIn abandonment's remorseAnd blinds my aspirationsHopes burnt cached in its ashesWhile I trot backwardsAnd dismiss onward blissLamenting my luminous rea달의 독백태양은 포기의 자괴감 속에 빠진내...
나의 아름다운 캐릭터 (하기정 시집)
$11.73
시인이란 어떤 ‘캐릭터’일까. 하기정 시인의 시편 속에 등장하는 페르소나는 물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와도 같이 무리를 지어 가는 펭귄 속에서 이탈한, 한 마리의 펭귄같이, 실패를 무릅쓰고 자꾸 미끄러지는 것들에 대한 성원이다....
도도새를 생각하는 밤 (민창홍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민창홍 시인은 여섯 번째 시집 『도도새를 생각하는 밤』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어느 신부님이 물었다”에는 「사과」 외 시 14편, 2부 “새가 모이는 나무”에는 「단감나무...
어우렁 더우렁 (빛탐동인 제12집)
$14.36
문학동인지(文學同人誌)는 공통의 사상 또는 이상을 가진 다수의 집필자가 기획·집필·편집·발행의 주체가 되어 간행하는 공동 문학이다. '어우렁 더우렁'은 제목 그대로 나이 지긋한 시니어들이 삼삼오오 모여 취미활동으로 이야기꽃 피우며 울다 웃으며 함께 사는...
향기로 채색되어 간다 (이귀선 시집)
$11.00
시집 〈향기로 채색되어간다〉는 이귀선 시인의 인생의 ‘기승전결’에서 ‘결’에 해당하는 맺음이요 귀결로서, ‘이귀선 실존’과 ‘이귀선 시인’이란 존재가 어떻게 현존하고 있었는지를 고찰하고 있는 시집이다.이렇듯 이귀선 시인이 “존재의 현존적 근원”을 어떻게 고찰하고 있는지...
새벽 별을 걸고 (김효진 첫시집)
$14.15
오랜 시간 시와 수필로 그 필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오던 김효진 시인의 첫 시집 {새벽 별을 걸고}는 잊어버리고 있던 어릴 적 추억과 여행 그리고 일생을 걸쳐 경험했던 경험들을 감성 있게 쓴...
당신은 여전히 당신
$10.09
하나의 순간, 수많은 영원들에 대한 탐색 1968년 《여원》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송영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 시인동네 시인선 220으로 출간되었다. 송영희는 외부의 풍경과 내면을 겹쳐놓음으로써...
아버지의 십자가 (리창근 시조집)
$11.52
리창근 시인의 시조는 정형화 속에서도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율격을 잘 이끌어 내고 있다.쉬운 시어와 깔끔한 이미지를 통해 진솔하고 담백한 정서를 담아 내고 있다. 이런 리창근 시인의 시조는 사랑이 메말라 가는...
밤의 경계 (김일형 시집)
$12.00
지금 눈 뜨고 일어난 이곳은 어디인가. 이승인가, 저승인가. 어디인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 천국인가, 지옥인가, 어디인가. 지금 눈뜨고 살아가는 이곳은 어디인가. 극락인가. 아수라장인가. 어디인가. 낮인가. 밤인가. 어디인가. 삶인가. 죽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