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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새촙던 봄날 (자분자분, 밀양 어느 댁 양념딸 이야기)
$14.00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타고난 이야기꾼 박선미의 첫 산문집 『언젠가 새촙던 봄날』. 박선미는 2006년 살아온 이야기를 재불재불 맛깔나게 되짚어 쓴 책 《달걀 한 개》로 작가로서 삶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