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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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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