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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두 개의 - 시인의일요일시집 30

왔다갔다 두 개의 - 시인의일요일시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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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응원할 차례아무튼 길상호가 돌아왔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심사를 맡았던 김남조, 김광규, 정호승 시인은 “한국의 서정시가 본궤도에 오른 느낌”을 받았다며 길상호 시인의 시에 대한 상찬으로 일관했다. 이후 그는 모국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