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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를 날리면 : 언론인 박성제가 기록한 공영방송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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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MBC 죽이기’가 시작된 것이다.”전 MBC 사장 박성제가 기록한 언론장악 막전막후‘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현 정권과 MBC의 불화가 본격화됐고, 그 줄다리기는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