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불능 인간과 기계의 미래 생태계

통제 불능 인간과 기계의 미래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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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위대한 과학 사상가’ 케빈 켈리의 시대를 초월한 과학 명저
여러 측면에서 20세기는 ‘물리학의 시대’였다. 『통제 불능』은 왜 21세기가 생물학의 시대(특히 행동생물학과 진화생물학)가 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지닐 것인지에 대해 풍부한 지식에 기초해 열성적으로 설명한다.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매트릭스’에 결정적 영감을 준 책, 뉴욕타임스가 극찬하고 포춘에서 ‘모든 경영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하는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한다. 매력적인 인물들, 기계와 생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획기적인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인간과 기계의 미래에 대한 수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문제작이다.

기술적인 시스템이 자연의 계를 모방하기 시작하는 양상을 분석하고, 기계와 시스템이 너무나 복잡해지고 자율적으로 작동하게 됨으로써 살아 있는 생물과 더 이상 구분할 수 없는 새로운 시대를 내다본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의 미래 지향적 건축물부터 컴퓨터화 된 스마트 주택, 다윈의 진화론에 도전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기계와 생물학의 온갖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독자들에게 충격과 즐거움을 안긴다.
저자는 이 책을 “태어난 것”들과 “만들어진 것”들의 결함된 이야기라고 말했다. ‘만들어진 것이든 태어난 것이든 생명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시스템’을 모두 비비시스템이라 부르며 탐구해 나갔는데 우린 그 속에서 조직과 경제, 문화 현상 전체를 관통하는 생물학적 패러다임을 만나게 된다. 기계의 생물학화에 대한 거대한 탐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생태계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해본다.

저자

케빈켈리,이인식(해제)

세계최고의과학기술문화전문잡지'와이어드'의공동창간자가운데한명으로,처음7년동안그잡지의편집장을맡았다.'뉴욕타임스','이코노미스트','사이언스','타임','월스트리트저널'을비롯한여?러지면에글을발표했으며,네트워크에기반한사회와문화를예리하게분석한통찰력넘치는글들로'뉴욕타임스'로부터'위대한사상가'라는칭호를얻기도했다.해커회의,'웰(Well)'과같은인터넷공동체를통해사회와문화의혁신운동을주도하고있는활동이기도하다.베스트셀러인'디지털경제를지배하는10가지법칙'과'통제불능'등의저서가있으며,'통제불능'은'포춘'에서'경영자들이반드시읽어야할책'으로선정되기도했다.현재캘리포니아패시피카에살고있다.홈페이지www.kk.org

목차

목차
*해제_신을창조하는21세기과학원리
1장.만들어진것들과태어난것들
2장.벌떼마음
3장.반항적태도를가진기계
4장.복잡성의조립
5장.공진화
6장.자연의격동
7장.통제의출현
8장.닫힌계
9장.생물권의출현
10장.산업생태계
11장.네트워크경제
12장.전자화폐
13장.신의게임
14장.형태도서관에서
15장.인공진화
16장.제어의미래
17장.열린우주
18장.조직된변화의구조
19장.후기다윈주의
20장.잠자고있는나비
21장.솟아오르는흐름
22장.예측기계
23장.전체,구멍,공간
24장.신이되는아홉가지법칙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워쇼스키감독의영화[매트릭스]에결정적영감을준바로그책!
[포춘]선정,모든경영인이반드시읽어야할책!
[뉴욕타임스]가극찬한‘위대한과학사상가’케빈켈리의시대를초월한과학?명저!
태어난것과만들어진것이결합하기시작했다!세계최고권위의테크칼럼니스트케빈켈리의인간과기계에대한독보적인통찰과미래예측.기술적인시스템이자연의계를모방하기시작하는양상을분석함으로써미래세계가생물학적인논리에의해굴러갈것임을예언한다.
바르셀로나에있는가우디의미래지향적건축물부터...
워쇼스키감독의영화[매트릭스]에결정적영감을준바로그책!
[포춘]선정,모든경영인이반드시읽어야할책!
[뉴욕타임스]가극찬한‘위대한과학사상가’케빈켈리의시대를초월한과학명저!
태어난것과만들어진것이결합하기시작했다!세계최고권위의테크칼럼니스트케빈켈리의인간과기계에대한독보적인통찰과미래예측.기술적인시스템이자연의계를모방하기시작하는양상을분석함으로써미래세계가생물학적인논리에의해굴러갈것임을예언한다.
바르셀로나에있는가우디의미래지향적건축물부터컴퓨터화된스마트주택,다윈의진화론에도전하는컴퓨터시뮬레이션에이르기까지,기계와생물학의온갖영역을종횡무진하며독자들에게충격과즐거움을안긴다.매력적인인물들,기계와생물의상호작용에관한획기적인통찰로가득한이책은인간과기계의미래에대한수많은생각거리를던져주는문제작이다.기계의생물학화에대한거대한탐험,그리고앞으로다가올미래생태계에대한가장설득력있는예고편!
출판사서평
“태어난것과만들어진것이결합하기시작했다!”
기계의생물학화에대한거대한탐험,
그리고앞으로다가올미래생태계에대한가장설득력있는예고편!
“우리가생명의힘을창조된기계에불어넣으면우리는기계들을통제할힘을잃어버리게된다.기계들은야생성을획득하고,또한야생에수반되는의외성을띠게된다.이것이바로모든신들이마주하는딜레마이다.즉신들은그들이만든최상의창조물을완전히지배할수없게된다는문제를받아들여야만한다.”_본문21p
여러측면에서20세기는‘물리학의시대’였다.≪통제불능≫은왜21세기가생물학의시대(특히행동생물학과진화생물학)가될것인지,그리고그것이우리사회의모든측면에서어떤의미를지닐것인지에대해풍부한지식에기초해열성적으로설명한다.
디지털문화의공식적인확성기라불리는[와이어드]의창간인이자저자인케빈켈리는이책에서기술적인시스템이자연의계를모방하기시작하는양상을분석함으로써미래세계가생물학적인논리에의해굴러갈것임을예언한다.우리사회의경제를추진하는기계와시스템이너무나복잡해지고자율적으로작동하게됨으로써살아있는생물과더이상구분할수없는새로운시대의여명을기록한다.케빈켈리는이책이“태어난것들과만들어진것들의결합에관한이야기”임을밝히고,비비시스템(vivisystem)의세계로독자를유혹한다.그는‘만들어진것이든태어난것이든생명과유사한특성을가진시스템’을모두비비시스템이라부르며탐구해나간다.그가조사해나간대상과개념가운데에는생태계를모방한컴퓨터모델,벌떼나개미군락의‘집단마음’,가상현실,자기제어로봇,나노기술,애리조나주의바이오스피어2등이있다.즉생명체,생태계로알려진생물공동체,로봇,기업같은인간이만든것들이비비시스템에해당된다.켈리는나아가조직과경제,문화현상전체를관통하는생물학적패러다임을제시한다.
바르셀로나에있는가우디의미래지향적건축물부터컴퓨터화된스마트주택,다윈의진화론에도전하는컴퓨터시뮬레이션에이르기까지,기계와생물학의온갖영역을종횡무진하며탐험하는이거대한여정은다양한분야의독자들에게충격과즐거움을선물한다.매력적인인물들과기계와생물의상호작용에관한획기적인통찰로가득한이책은수많은생각거리를던져주며다가올미래기술에대한설득력있는예고편역할을할것이다.
세계최고권위의테크칼럼니스트케빈켈리의
인간과기계에대한독보적인통찰과미래예측!
현재세계최고의과학기술문화잡지인[와이어드]의수석편집장인케빈켈리는,네트워크에기반한사회와문화를예리하게분석한글을쓰며[뉴욕타임스]로부터‘위대한사상가’라는칭호를얻었다.비영리성잡지[홀어스리뷰]를발행하여생태복원,인터넷문화,특이한과학기술등을주제로미국내에서수많은이슈를만들어내며화제를모았으며,인터넷공동체‘해커회의’,‘더웰’등을통해사회와문화의혁신운동을주도하고있다.세계최고권위의테크칼럼니스트로인정받고있는그가뽑은사회현상과미래키워드가무엇인지듣기위해수많은사람들이그의강연에몰려드는데,현대기술이어느방향으로흘러가고있는지가장정확하게예측해내는것으로유명하다.제레미리프킨이자신의저서에켈리의글을자주인용한것으로잘알려질만큼,수많은이들이켈리의미래예측과분석,그리고그의말한마디한마디에주목하고있다.
[보스턴글로브]로부터‘지적,기술적선구자들의생생한전시관’으로평가받은이책에는현대과학과기술에대한켈리의혁신적이고놀라운통찰이담겨있다.워쇼스키감독의영화[매트릭스]의모티브가된것으로유명한이책은,주연배우키아누리브스가이책을읽기전에는대본리딩에참여할수없었다는에피소드를전하며알려져,출간당시큰화제를모으며베스트셀러에올랐다.출간된지꽤오랜시간이지난지금도과학자,공학도뿐만아니라경영인,대중들사이에서반드시읽어야할과학명저로평가받는다.
제어하려들지마라!
그것이기계를현명하게제어할유일한방법이다!
[통제불능]은새로운시대의개막을순서대로기술한다.이새로운시대는살아있는유기체의뛰어난적응성과자율성이텔레커뮤니케이션에서영화제작기술,세계경제,상품의제조과정,의약품설계까지모든인공시스템에까지치밀하게스며드는시대이다.소프트웨어,애니메이션,주식시장의프로그램매매등을통해우리는이미자기복제와일정범위내에서의진화,부분학습,자율적관리를바탕으로굴러가는신생물학적시스템을만들었다.
이책의17장에등장하는크리스토퍼랭턴은‘인공생명’이란용어를처음만들고이학문의탄생을공식적으로천명한세미나를주관했다.랭턴에따르면인공생명은‘생명체의특성을나타내는행동을보여주는인공물의연구’이다.말하자면살아있는것같은행동을보여줄수있는인공물,켈리의표현을빌리면일종의비비시스템의개발을겨냥하는학문이다.
인공생명은생물학과컴퓨터과학이융합된분야로서컴퓨터를도구로사용하여생명의창조를시도한다.캐나다캘거리대학의컴퓨터과학자프셰미스와프프루싱키에비치는식물의성장을나타내는수학적모형을사용해3-D가상꽃을만들었다.
꽃대에서꽃이피는순서는상호작용하는여러가지메시지에따라결정된다.그런데이상호작용하는신호들은아주간단하게코드를사용해프로그램으로만들수있다.(…)컴퓨터프로그램으로씨앗의압축을풀면화면에그래픽꽃이자라난다.먼저초록색싹이돋아난뒤에잎들이뻗어나고,꽃눈이생겨났다가어느순간에꽃이활짝핀다.프루싱키에비치와그의학생들은꽃대에꽃이얼마나많이필수있는지,데이지가어떤형태로생겨나는지,느릅나무나떡갈나무가각각가지들을어떻게뻗어나가는지알기위해식물학문헌을샅샅이뒤졌다.조개와나비수백종류의알고리듬적성장법칙도수집했다.그결과로만들어진그래픽스는아주그럴듯했다.프루싱키에비치는수많은꽃들이달린라일락꽃가지들을컴퓨터로성장시켰는데,한정지프레임은씨앗카탈로그에실릴사진으로선정될정도였다.
처음에이것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