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이제, 그의 붓 끝에서
이 세상 모든 꽃들이 다시 태어난다.”
이 세상 모든 꽃들이 다시 태어난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그칠 줄 모르는
꽃을 향한 김 군의 지극한 찬사.
《엄마 마중》 김동성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
꽃을 향한 김 군의 지극한 찬사.
《엄마 마중》 김동성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


꽃에 미친 김 군 (양장)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