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진공의 새로운 발견,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
호모 파베르가 등장하는 순간,
이 세계는 ‘도구의 도구에 의한 도구를 위한 세상’으로 변화했다!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발명한 사물들을
창의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
호모 파베르가 등장하는 순간,
이 세계는 ‘도구의 도구에 의한 도구를 위한 세상’으로 변화했다!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발명한 사물들을
창의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또한 과학저널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학은 놀이다』 등 많은 과학책들을 쓴 최원석 작가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를 새롭게 펴냈다. 『과학은 놀이다』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는 최원석 작가가 준비한 ‘플레이 사이언스(Play Science)’ 시리즈의 책들로, 이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과학으로 플레이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융합이나 STEAM 교육이 화두가 되는 시대에 청소년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하는 이 시리즈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 1 : 핵무기에서 4D프린터까지 창조와 혁명을 꿈꾼 순간들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