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자서전이나 전기(傳記)를 쓰는 것을 반대했었다. 왜냐하면 자서전이나 전기는 모두 인간의 자랑할 점들을 드러내고자 할 것이라고 만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나에게 큰 도움과 가르침을 주신 미국의 선교사 고(故) 서의필(John N. Somerville) 교수요 목사의 일 주기 추도사를 쓰고 현장에 가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그의 전기를 보고 읽으면서 부족하지만 기억이 흐리기 전에 나의 삶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생각나는 대로 쓰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이렇게 쓰게 되었다. 또 전기나 자서전의 내용이 수정되어야 하는 부분이나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음을 보면서 자기가 자기 삶을 기록하면 더 솔직하고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글을 쓰면서 완전히 솔직하게 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소설 형식으로 쓸까 생각했지만 나는 글 재주가 없어서 그리고 본래의 목적이 아니어서 생각나는 대로 그냥 쓰기로 마음먹고 쓰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쓰기로 하였다. 내가 쓰다 보면 때로는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스스로에 대해 분노에 찬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할 수만 있으면 감정을 조절하고 사투리나 거스르는 표현을 삼가고 써보려고 한다. 나는 대학 다닐 때 사투리와 표준말을 구별하는 가르침을 대학 국어교수님으로부터 받았지만 여전히 사투리가 심하고 특히 억양에서 특정 지방의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조심하지만 다행히 지금 쓰는 경우는 말하는 것이 아니어서 억양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하여간 나는 지금 여기서 나의 삶을 표현하려는 목적에 충실하게 써 보기로 한다.
돌이켜 보면 “내 삶의 이야기”는 모두 전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인도 되어졌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나도 글을 쓰면서 완전히 솔직하게 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소설 형식으로 쓸까 생각했지만 나는 글 재주가 없어서 그리고 본래의 목적이 아니어서 생각나는 대로 그냥 쓰기로 마음먹고 쓰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쓰기로 하였다. 내가 쓰다 보면 때로는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스스로에 대해 분노에 찬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할 수만 있으면 감정을 조절하고 사투리나 거스르는 표현을 삼가고 써보려고 한다. 나는 대학 다닐 때 사투리와 표준말을 구별하는 가르침을 대학 국어교수님으로부터 받았지만 여전히 사투리가 심하고 특히 억양에서 특정 지방의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조심하지만 다행히 지금 쓰는 경우는 말하는 것이 아니어서 억양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하여간 나는 지금 여기서 나의 삶을 표현하려는 목적에 충실하게 써 보기로 한다.
돌이켜 보면 “내 삶의 이야기”는 모두 전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인도 되어졌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내 삶의 이야기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