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를 입는 변호사 (야화 소설집)

프라다를 입는 변호사 (야화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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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스토리의 소비 측면에서, 그의 소설은 그 어느 작가의 작품보다도 가성비 ‘쩌는’ 소설임에 분명하다. 그가 이번에 ‘야화’라는 필명으로, 전작을 능가하는 [너와 나의 미스터리],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들고 우리에게 돌아왔다. 넷플릭스, 유튜브로 대변되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마치 그것들을 위해 준비한 것처럼,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그의 기발한 상상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 만든다. 그는 웹과 영상의 바탕은 여전히 스토리이며, 그러한 스토리의 집은 책이라는 생각을 고집하며 책을 내고 있다. 바이러스 시대의 가장 무서운 병원체는 어쩌면 우리 마음속에 쌓여가는 스트레스가 아닐까.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집어 들기에 이만한 소설도 없다.
저자

야화

오랫동안소설과영화시나리오를썼고웹툰과웹소설도여러편연재했다.필명으로책을내는건처음.

권위를지양하고세속을지향한다.무엇이옳고무엇이그른지를가리는일에는늘서툴고별관심도없다.그러나아름답거나추한것들은그것이왜아름답고추한지늘관심이많다.그래서이렇게열심히소설을쓰나싶다.

목차

작가의말/14
안드로메다그녀/17
프라다를입는변호사/127
벽장속의유부녀/309

출판사 서평

삶이내게거리두기를할때,
영화같은소설에빠져보자
프라다를입는변호사-영화제작확정

안드로메다공주
‘나’는주중에는약사로일하고,주말에는격투기선수로링위에선다.나는아내를지키지못한남편이며딸을지키려고애쓰는아빠이기도하다.그런나에게자신이외계인이라고주장하는여자가나타났는데,하필딸아이의유치원선생님이라니.안드로메다에서왔다는그녀는도저히반박할수없는증거들을내놓으며자신이외계인임을증명한다.그런데큰일났다.그녀와사랑에빠진것같다.외계인과사랑에빠지면생기는일들이뭔지보여줄게.

프라다를입는변호사
손유리변호사는개업첫날부터괴이한사건을의뢰받는다.지수라는이름의소녀가새엄마를살해한사건인데사건을조사하면서예상치못한비밀들이밝혀지고유리는일생일대의선택을강요받는다.지수는천사의얼굴과악마의영혼을가진소녀일까?아니면그저살아남으려고애쓴생존자일까.풋내기변호사의진심분투기.

벽장속의유부녀
오직카카오톡채팅으로만이루어진실험소설.벽장에숨어살인마를피한그녀,살아서벽장을나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