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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시대 한국 기독교계의 고민이 있다. 신학교들마다 졸업생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 정작 지역 교회들은 사역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런 불균형의 원인은 어디 있는 것일까? 진정한 교회 개척자인 바울은 교회를 개척해 목양자를 세운 후, 또 다시 선교의 길을 떠난다. 그리고 그 후임자들을 향해 목양에 필요한 가르침을 편지로 전한다. 그 가르침이 바로 목회서신이다. 지구촌교회를 창립하고 전략적 교회 개척을 실현해 왔던 이동원 목사는 한국 교회의 수많은 후배 목회자들에게 바울의 가르침을 빌어 또 한 차례 목회적 교훈을 나눈다. 모든 후배 사역자들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귀중한 원리들이 본서를 통해 전달될 것이다.

너희는 이렇게 목양하라 :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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