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케이지 신장판 17 : 구름의 저편으로

하라테츠오

저자:하라테츠오
유치원운동회를구경했습니다.어린아이들곁에젊은선생님들이있더군요.저와비슷한나이대로보이는부모님들은다들,카메라와비디오를들고열심히자신의아이들을찍고있었습니다.제목에도당연하다는듯이,카메라가걸려있었지요.

원작:류케이이치로

역자:유다희

태양의나라슈리나하의장
제146화열세번째,호랑이대호랑이의장
제147화열네번째,먼저온사내의장
제148화열다섯번째,마인카를로스의장
제149화열여섯번째,돌파!의장
제150화열일곱번째,결단!의장
제151화열여덟번째,음모!의장
제152화열아홉번째,어전에서의재회의장
제153화스무번째,사랑의춤,애정의춤의장
제154화스물한번째,자객!의장
제155화스물두번째,어둠을비추는빛의장
제156화스물세번째,사랑하기때문에…의장

‘북두의권’하라테츠오의또다른대표작!현재일본서브컬처에등장하는
마에다케이지의근간이된명작!

“네놈은내손으로베어주마!!”

나하에도착한케이지앞을,
왕을염려하는모우코웨카타가
가로막는다.
격투끝에왕을알현할수있는자격을
인정받은케이지였지만,모반을꾸미고있던
류우키웨카타의함정에빠져붙잡혀버린다.
과연태양왕·쇼네이는어떠한인물이란말인가?
그리고케이지와리사의사랑의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