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빛이 된 당신을 마음에 담습니다 (사랑하는 안석배 기자에게 보내는 고마움의 편지들)

따뜻한 빛이 된 당신을 마음에 담습니다 (사랑하는 안석배 기자에게 보내는 고마움의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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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여기 소중한 인연 하나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안석배 논설위원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고, 또 누군가에겐 정겨운 친구였습니다. 따뜻한 선배였고, 예리한 문제의식을 지닌 기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떠난 자리에 남아 못다 한 배웅인사를 하려 합니다. 여기 한데 모여 만든 이 추모집은 그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마음집이요, 또 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아마 안석배 기자도 천국 어딘가에서 우리가 보낸 마음의 편지를 읽고 기쁜 마음이 되겠지요. 따뜻하며 정겨운 추억을 남겨주고 떠난 안석배 기자, 그가 남기고 간 자취는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 영원히 간직될 것입니다.
저자

장용석

연세대학교행정학과교수,연세대학교고등교육혁신원장이다.

목차

프롤로그
006 장용석 ::안석배기자를추모하며
009 이인열 ::안석배부장을추모하며

1장조선일보논설위원실동료들&회사선배들
|논설위원실동료들

023 양상훈 ::우리가기억하는좋은사람
026 김창균 ::선량하면서단단했던사람,안석배
029 박정훈 ::땀에젖은해맑은얼굴이있었다
034 김광일 ::등뒤를맡길수있었던사람
037 강경희 ::?이토록아름다운후배와함께일할수있어행복했습니다
042 김민철 ::하나님의나라에서편히쉬리라
045 한현우 ::석배형,눈도오는데어떻게

|회사선배들
051 최보식 ::슬픔이아니라따뜻한추억으로
054 박두식 ::기자안석배,인간안석배를그리며
056 정권현 ::비록인생은짧았지만풍성한열매를맺었습니다
060 조정훈 ::그는신사였습니다
063 차학봉 ::추억속에영원히살아있는사람
067 박종세 ::안석배부장의향기
072 윤정호 ::존경하는후배,영원한신사에게
075 박은호 ::그리운석배형

2장동네친구들

080 김기영 ::든든했던우리들의영원한친구를기억하며
086 윤경철 ::추억의터널을밝혀주는등불이되어
096 권재민 ::석배에게띄우는편지
101 김일기 ::Remembering석배
106 김진경 ::추억을회고하며
110 이대희 ::그를생각하면두가지가마음에떠오른다
114 정규철 ::내친구석배를기억하며
117 정선희 ::추억을아로새기다
119 김택중 ::석배를그리워하며
121 이성구 ::추억한잔을기울이던날들

3장대학시절친구들

128 고중학 ::우리놀고봐멤버들이기억하는석배
133 강윤정 ::행복하고즐거운날들을추억하며
135 이준서 ::석배없이맞이한첫크리스마스
138 김선정 ::넉넉한마음
140 이훈석 ::함께걸어온40여년의세월
146 홍수정 ::언제나바르고푸근한사람
150 장용석 ::보고싶은안석배디스하기
155 조지선 ::그한결같음이자랑스러웠다
159 장준아 ::영원히기억할석배삼촌
162 원재연 ::형같은친구
166 조경진 ::20살즈음의석배를기억하며
171 안혜리 ::어쩌면내인생을바꿨을지도모르는사람

4장조선일보34기입사동기들&회사후배들

|입사동기들
177 한윤재 ::하늘에서다시만나는날,여행을떠나자
180 선주성 ::내가땀흘릴때마다너를기억할게
186 황성혜 ::동기안석배씨를추억하며
188 정상혁 ::평강과위로가함께하시길
190 조인원 ::그곳에서잘지내고있니?
192 김현숙 ::안석배부장을추모하며
194 이건호 ::웃음소리
197 조희천 ::고무밴드로남은사나이
199 김덕한 ::가장존경받는교육기자
203 김영진 ::브라보마이라이프
205 강훈 ::가슴따뜻한친구,석배를추모하며
207 조희련 ::젠틀한사람,안석배
209 임정욱 ::따뜻했던석배형의목소리를추억하며
211 최원규 ::석배야,부디하늘나라에서평안해라
213 박용근 ::기자의꿈을멋지게실현시켜주었던석배

|회사후배들
219 김수혜 ::안선배,충성!
222 이지혜 ::하늘에계신안선배께
227 김성모 ::하늘에서는평안하시길
230 김연주 ::나의영원한1진
235 오현석 ::안선배,진심으로존경합니다
238 김효인 ::안석배선배의큰자리
242 정경화 ::트렌치코트를입은슈퍼맨

5장교육계의안사모들

252 이주호 ::안석배논설위원을기리며
256 염재호 ::꿈꾸듯맑고따뜻했던안석배기자
260 이대영 ::그가있어나는행복했다
266 이상기 ::그미소,그눈빛다시마주할때까지
271 김경범 ::삶의품위를기억하며
275 강준호 ::한국교육의등대
278 전병식 ::마음이따뜻한안석배기자를회고하며
282 이재력 ::?‘아이들이행복한나라’를만들기위해끊임없이고민했던따뜻한마음을지닌교육전문가
287 김연석 ::같이하지못하는아쉬움을삭히며
291 임성호 ::안석배부장님을추억하며
296 김동석 ::교육을사랑한‘따뜻한차도남안석배부장’을그리며
300 김상우 ::“형,에일한잔할까?”
306 야스오미사와::안석배씨를추모하며
311 권택근 ::?언론계에서교육을바꾼따뜻한남자,석배형보고싶어요.잊지않을게요

6장가족

318 권원준 ::외삼촌,항상감사합니다
320 안윤정 ::천국에안부를전해본다,잘쉬고있냐고…
323 안중배 ::석배의마지막1년을회고하며

발자취를추억하는길-자필기록과연도별사진모음
330 유년시절/중·고등학교시절
340 청년시절
342 조선일보입사에서활동까지
348 가족과함께
352 아내와딸에게보낸편지
356 운동하던날들

기사
359 ?치열함과균형감갖췄던교육전문기자…따뜻했던안석배선배,존경하고사랑합니다(기자협회보2020년6월17일)
360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조선노보2020년6월18일)
362 안석배기자의기사Best5

포상
375 상장수여및공로내역

에필로그
378 권종현 ::발인예배설교문
384 이현주 ::그립고…고맙고사랑합니다

출판사 서평

1967년7월서울에서태어나연세대학교사회학과를졸업했다.1995년조선일보에입사해2020년6월까지만25년이상기자생활을했다.대부분의시간동안교육분야취재에매진했고결국교육전문기자가됐다.탁월했던기사와칼럼으로잘알려졌고,조선일보에‘QS아시아대학평가’를도입하는일도주도했다.
언론계동료들과취재원들은그를‘늘사실(fact)과바른방향을찾기위해열정적이었고진정성이강했던기자’로기억한다.특히취재과정에서는치열했지만균형감을잃지않았고,취재원을젠틀하게대해‘언론계의신사’로불렸다.
많은선후배들은언제든지기댈수있었고,고민을나눌수있었던동료로기억한다.그런그는2020년6월모두에게이별을고했다.
그가떠난지1년이됐지만아직도많은사람들은머리로가슴으로그를기억하고있다.이책은그를그리워하고사랑하는사람들의마음을모은작은선물이다.하늘에서이책을받아든안석배기자가환하게웃는모습이눈에선하게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