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김현주,박윤우,장은영,조지영
저자:김보경
대학에서문예창작을전공하고,어린이들과동화책을읽으며글쓰기수업을했습니다.그렇게오랫동안어린이들과함께하면서동화를쓰게되었지요.지금은날마다어린이들을위한재미있는이야기를짓는데만힘쓰고있습니다.제13회한국기독공보사신춘문예에당선되었고,119문화상을수상하였어요.지은책으로는《빨간모자탐정클럽》,《외계인을잡아라!》,《1920알파걸》(공저),《미래에서내짝꿍이왔다》가있습니다.
저자:김현주
아이들독서지도를하다가어린이책에관심이많아졌습니다.<어린이와문학>의추천을받아동화작가로글을쓰고있어요.그동안쓴글이몇권의책으로나왔습니다.지은책으로는《돌글랑불턱의아이들》,《행운당과의비밀》,《친구계산기》(공저),《1920알파걸》(공저)등이있습니다.
저자:박윤우
읽고쓰는일을가장좋아해작가가되었습니다.빛나는이야기들덕에삶을더사랑하게되었습니다.미군부대옆에오래살면서국제정치,환경문제에대해깊이생각하다이번《환경스캔들》작업에참여하게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청소년소설《어게인별똥별》,《편순이알바보고서》,《달려라소년물장수》,《다크네임걸》,동화《봄시내는경찰서를접수했어》,《아홉시신데렐라》,《초록이끓는점》(공저),역사기획《역사가된노래들》(공저)등이있습니다.
저자:장은영
오랫동안아이들과함께책을읽어왔어요.아이들에게직접만든이야기를들려주고싶어동화를쓰기시작했습니다.늘아이들마음을사로잡는멋진작품쓰는것을꿈꾸고있어요.전북일보신춘문예로등단했고,통일동화공모전,불꽃문학상,전북아동문학상,2024남도의병콘텐츠공모전스토리부문대상을수상했어요.글을쓴책으로《역사와문화로보는도시이야기-전주》,《초록이끓는점》(공저),《마음을배달하는아이》,《책깎는소년》,《설왕국의네아이》,《네멋대로부대찌개》(공저),《으랏차차조선실록수호대》,《바느질은내가최고야》,《열살,사기열전을만나다》등이있습니다.
저자:조지영
초등학교에서아이들과생활하며글을쓰고있습니다.100년가는이야기꾼을꿈꾸며매일이야기조각을찾아나섭니다.2012년〈어린이와문학〉에동화가추천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글을쓴책으로《100년묵은달봉초등학교》,《X표하시오》,《수호의영웅도전기》,《노는거라면자다가도벌떡》이있습니다.